
코스피가 국내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 문제가 부각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8일) 코스피는 어제(7일)보다 24.43포인트,
0.77% 내린 3천162.99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이 4천19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2천796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천184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3, 4위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7%대와 10%대 급락하며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중국발 플랫폼 기업 규제 리스크 충격이 채 가시기 전인만큼 외국인과 기관 모두 인터넷 기업에 대해 대량으로 매도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지수는 17.21포인트, 1.63% 내린 천37.22에 장을 종료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8.9원 급등한 달러당 천166.7원에 마감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