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대장동 의혹 관련 야권 공세에 "적반하장·후안무치" 강경 대응

국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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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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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한 야권의 공세를 거듭 일축하며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4일) 페이스북에서 "방귀 뀐 자가 화낸다더니 투기세력과 유착해 부정부패를 저지른 국민의힘이 부정부패를 막은 자신을 부정부패로 몰아 공격한다"며 "적반하장 후안무치가 상상 초월"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이래서 국민들이 국민의힘을 청산돼야 할 적폐세력이자 `국민의 짐`이라고 조롱하는 것"이라며 반성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캠프 선대위원장인 우원식 의원도 주간브리핑에서 "특검은 대선 기간 내내 대장동 의혹을 끌고 가려는 공작 정치"라며 "대장동 의혹을 정쟁화해 도덕성에 상처를 입히려는 시도에 민주당이 전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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