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AI로 자가격리자 관리 '누구콜' 1년 연장

이강훈 기자

ygh83@tbs.seoul.kr

2021-10-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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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 케어콜' 서비스 개요도



    서울시가 인공지능(AI) 전화로 자가격리자를 관리하는 '누구 케어콜'(NUGU carecall) 서비스를 내년 9월까지 연장했습니다.

    누구 케어콜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누구'가 자가격리자에게 매일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통화 내용은 각 자치구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시가 25개 자치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189명 중 96.3%인 182명이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맺고 '누구 케어콜'을 자가격리자 관리에 적용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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