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현행 40세 대통령 피선거권 연령 낮추겠다"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1-11-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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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현행 40세인 대통령 피선거권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페이스북에 올린 '한국의 오바마, 마크롱이 되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미국과 프랑스의 피선거권 제한 연령을 언급하며 "우리나라도 지금보다는 낮춰야 한다"며 "물론 개헌 사항이기 때문에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국회와 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2030 표심'이 이번 대선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청년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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