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초과세수 대선자금 쓰겠다는 민주당, 용납 못해"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1-11-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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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노골적으로 국민 혈세를 자기 당 대선 자금으로 쓰겠다는 것이라며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들이 낸 혈세인 초과세수는 여당 대선 자금이 아니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선 후보가 19조원 규모의 초과세수를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한 비판입니다.

    윤 후보는 그러면서 "기획재정부 주장대로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업종`에 대해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초과세수 규모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것은 국정조사 감이라며 기재부를 압박한 것과 관련해서도 "거의 맡겨둔 돈 내놓으라는 식"이라며 "정부 금고를 집권여당의 현금지급기로 생각하는 거냐"고 꼬집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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