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문재인 정부 오만·독선이 부동산 인재 불러"

양아람 기자

tbayar@seoul.go.kr

2021-11-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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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문재인 정부의 오만과 독선이 부동산 인재를 불렀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후보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11·19 전세 대책이 시행된 지 1년이 됐으나, 서민·중산층의 주거 안정은커녕 주거 참사가 일어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임대차 3법으로 임대인과 임차인의 갈등이 커졌다"며 민주당이 임대차 3법을 강행 처리할 때 "대화와 토론, 타협의 정치, 민주주의의 기본만 지켰어도 막을 수 있었던 참사"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되면 국민을 무모한 정책 실험의 대상으로 삼지 않고 야당이 이견을 제기하거나 시민 여론이 좋지 않을 때 결코 일방적으로 밀어붙이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임대차 3법의 맹점과 부작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개인과 기업의 임대 사업에 대해 인센티브와 책임을 함께 부여해 민간 임대주택 시장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꽉 막힌 대출을 풀고 신혼부부와 청년층 위주로 파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서며 취약계층을 위한 공동 임대주택을 지속 공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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