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연평도 포격 11주기…영원히 기억하겠다"

국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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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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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연평도 포격 11주기를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그 정신을 기릴 줄 아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3일) SNS(페이스북)에 '국민을 지키고 영웅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또 "북한과 대화.협력 가능성을 항상 열어 놓겠지만 위협과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우물쭈물하거나 좌고우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시는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 꿈꾸지 못하도록 강력한 국방력을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평도 포격전은 지난 2010년 11월 23일 북한이 연평도와 주변 해상을 포격하면서 발발했고, 당시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인 2명이 숨졌으며 60명이 다치고 120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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