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상권 회복 특별지원 상품권 발행…소상공인 지원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1-11-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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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상권 회복 특별지원 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서울시는 모레(30일)부터 종로·청계, 명동·남대문·북창, 동대문 패션타운, 이태원 등 4대 관광특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특구당 250억원씩 모두 천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중순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특별 피해 상권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자치구별 100억원씩 모두 2천500억원 규모입니다.

    특별 피해 상권은 매출 감소율, 공실 증가율 등을 고려해 자치구에서 직접 선정해 상품권 판매 전에 소비자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소비자는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액면가보다 10% 싼 가격에 상품권을 살 수 있고, 선착순으로 결제금액의 10%, 월 최대 2만원까지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권 사용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6개월입니다.

    상품권은 해당 지역 내 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 명단은 사용처 안내앱 '지맵 (Z-MAP)'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품권 가맹점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제로페이 홈페이지(www.zeropay.or.kr)에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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