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당선 즉시 흉악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흉악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의 신상 공개가 올해 벌써 10명으로 2010년 이후 연간 기준 최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 정부는 국가의 기본 책무를 방기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26년간 검사로서, 형사법 집행을 해온 전문가로서 국민의 안전을 확실히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고, 재범 방지를 위한 사후적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