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장개업] 이소영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민주당은 권리당원만 수십만 명인 큰 정당,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 존재해...이상이 교수 입장도 위험하거나 우려스러운 수준 아니야”

TBS 신장개업

sturike89@tbs.seoul.kr

2021-12-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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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영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민주당은 권리당원만 수십만 명인 큰 정당,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 존재해...이상이 교수 입장도 그 중 하나로, 위험하거나 우려스러운 수준 아니야”>





    내용 인용 시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21. 12. 23. (목) 18:06~20:00 (FM 95.1)

    ● 진행 : 신장식 변호사

    ● 대담 :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명낙 회동, 굉장히 훈훈한 분위기였다 전해 들어...당의 후배 입장에서 굉장히 보기 좋아

    - 결이 다른 얘길 하겠다? 이낙연 고문 본인이 이재명 후보와 당에게 쓴소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것

    슬로건 교체, 실제 논의 있어...이재명 후보의 추진력과 실용적인 유연함 조화롭게 담을 수 있는 문구 고민 중

    - 영부인의 역할을 없애겠다?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영부인은 대통령을 대신해 상징적인 행사에 참여함은 물론 외교를 함께 하는 당사자이기도 해

    - 가족에 관련된 국민들의 검증은, 후보로서 감수해야 되는 부분... 그래서 이재명 후보가 여러 차례 사과했을 뿐 아니라 법적인 책임까지 지겠다는 의견 밝힌 것

    - 김문기 관련한 거짓말 논란? 성남시 공무원이 3,000명이 넘어... 같이 일하는 공무원을 모두 기억하라는 건 과도한 측면

    - 대선 토론회 횟수를 늘리자는 건, 후보 판단을 위해 더 많은 정보를 달라는 국민들의 의견... 선택할 수 있는 근거를 드려야 되는 것





    ▶ 신장식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오늘 낮 전격 오찬회동을 가셨습니다. 지난달 2일 선대위 출범식 이후 51일 만인데요. 오늘 회동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지 이재명 후보와 함께 매타버스 매번 함께하시던데요. 민주당 이소영 대변인 연결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이소영 : 네, 안녕하세요. 이소영입니다.



    ▶ 신장식 : 매타버스 순회하시면서 이재명 후보가 강가인가요? 어디 길가에 앉아 있는 사진도 찍어서 페이스북에 올리시고 이런 걸 봤습니다. 계속해서 많이 함께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다녀 보시면 또 언론에서 느끼는 것과 다른, 언론에서 보이는 것과 다른 현장 분위기가 있을 것 같아요.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 이소영 : 지금 매주 주말마다 지역을 순회하는 매타버스가 5주 차까지 진행이 됐고 지금 코로나19 단계 상향되면서 중단된 상황인데 현장에서 느끼기에는 매주, 매회 거듭할 때마다 호응은 더 커지는 느낌은 받고 있는데요. 이런 것에 너무 현장 분위기에만 너무 도취되는 건 위험하다는 의견도 있어서 균형 있게 보려고 하고. 그런데 다만 어느 지역을 다녀오고 나서 그 지역 위원회분들이나 당원분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습니다. 그런데 후보가 직접 그 지역을 다녀간 전후가 굉장히 민심이 다르고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런 이야기들은 많이 하시더라고요.



    ▶ 신장식 : 너무 현장 분위기에 취하지 말아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현장 분위기는 좋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 이소영 : 네, 사실은 특히 이제 저희가 일정을 잘 때 모든 기초지자체를 웬만하면 다 한 번씩은 방문하자는 기조로 꼼꼼하게 일정을 짜거든요.



    ▶ 신장식 : 굉장히 힘든데, 그거.



    ▷ 이소영 : 그렇죠. 예를 들어서 경북이나 전남이나 이렇게 갔을 때 거의 빠지는 지역이 없을 정도로 칠곡군이나 군 단위로 방문을 거의 다 했었거든요. 그런데 어떤 소도시에서는 역사상 한 번도 대선 후보가 우리 지역을 와 본 적이 없다. 그 정성에 감동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 신장식 : 자, 코로나 상황이 진전되면 다시 매타버스가 시작이 될 텐데 또 어느 곳에서 어떤 만남들이 이어질지 우리 국민들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찬회동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 이낙연 전 대표. 오늘 분위기 어땠나요? 우리 이소영 의원님도 같이 현장에 계시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 이소영 : 저는 오늘 현장에 가지는 않았고 언론을 통해서나 또는 현장에 계셨던 분들을 통해서 전달받았는데, 굉장히 훈훈했고 저도 내용을 보니까 이재명 후보께서 이낙연 대표님께 “제가 여러 가지로 부족한 게 많은데 많이 보살펴 주십시오. 많이 저를 넘어야 될 산이 많은데 업어 주십시오.” 이렇게 후배가 선배한테 정말 도움을 청하는 그런 말씀을 하셨고 대표님도 “고생 많으시죠? 잘 보고 있다.” 이렇게 훈훈하게 화답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모습이 당의 후배기도 하고 또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보기가 좋았습니다.



    ▶ 신장식 : 국가비전통합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으신다고 두 분이 같이 발표를 하셨는데,



    ▷ 이소영 : 네, 맞습니다.



    ▶ 신장식 : “때로는 후보나 당과 좀 다른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 그에 대해 후보께서 “수용하겠다.” 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게 시너지가 날지 또 국민의힘 쪽 보면 각자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파열음이 되거나 난맥으로 흐를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걱정 아닌 걱정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 이소영 : 그런 우려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저는 오늘 그 말씀을 하신 게 내가 이재명 후보와 당에게 쓴소리를 하는 역할을 담당하겠다, 이런 말씀으로 이해를 했고. 사실 쓴소리를 하는 그런 경험이 많고 경륜 있는 어른이 계신다는 건 정말 후보나 당한테는 감사하고 귀중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낙연 전 대표님께서 쓴소리 이런 역할을 담당하시는 게 더 안정감을 더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데 분명히 저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신장식 : 게시판도 다시 연다, 이런 이야기도. 잠시 닫아 놨던 당원 게시판도 다시 열겠다, 이런 이야기도 있으셨고. 그런데 또 어제오늘 계속해서 이전에 소위 필연캠프에서 사회복지 담당을 하셨던 이상이 교수가 후보 교체론을 정면으로 들고 나오셨더라고요. 당내에서 정돈이 안 됩니까?



    ▷ 이소영 : 민주당은 권리당원만 하더라도 수십만 명이 되는 아주 큰 정당입니다. 그 안에는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가 있는 거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떤 강압적으로 이건 해라, 하지 마라, 이런 방식보다는 의견이 표출되지만 사실 지금 전체적인 민주당 자체가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대선 준비에 총력을 다 기울이고 있거든요. 그런 과정에서 불식되고 토론되고 또 선별되고 그런 주장들이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위험하거나 우려스러운 수준은 아니라고 소개합니다.



    ▶ 신장식 : 네, 언론에서 하도 크게 쓰니까요. 당내에서 분위기가 어떤가, 어수선한가 하는 궁금증이 있어서 여쭤봤고요. 이재명 후보, 슬로건 바꾼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 이것에서 슬로건 바꾸겠다는 보도는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논의가 되고 있나요?



    ▷ 이소영 : 논의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는 저도 들었고요. 다만 뭘로 바꾼다, 이렇게 결정된 것은 없고 다만 이재명 후보가 추진력도 굉장히 강점으로 평가를 받고 최근에는 여러 가지 부동산 정책에 대한 행보나 이런 데서 드러나듯이 민심을 경청하고 그걸 수용하는 실용적인 유연함 이런 부분들도 많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조화롭게 담을 수 있는 슬로건을 고민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신장식 : 궁금합니다. 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이제 영부인이라는 말 쓰지 말자. 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하겠다.” 여러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서 김건희 씨 없이 대선 치르겠다, 이런 뜻으로 보여요. 민주당에서는 이 주장 어떻게 보십니까?



    ▷ 이소영 : 저는 배우자가 반드시 선거운동을 같이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후보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데 당선된 이후에 영부인의 역할을 없애겠다, 부속실을 없애겠다고 하는 건 사실 현실적으로 그게 어려운 일일 뿐만 아니라. 왜냐하면 영부인이라는 게 그냥 대접해 주려고 만든 자리가 아니라 대통령을 대신해서 상징적으로 참석해야 되는 행사들도 굉장히 많고 또 외교에 있어서는 함께 외교를 하는 당사자이기도 하거든요. 그런 역할을 갑자기 없애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그냥 김건희 씨에 대한 논란을 덮기 위해서 영부인 별거 아니고, 별거 아니게 만들 거야, 라고 이야기하시는 건 조금 본질이 다른 문제를 혼동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신장식 : 그런데 한편 거기에 대비돼서 김혜경 여사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행보를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국민의힘 쪽에서는 현역 의원 이해식 실장이 배우자 실장 맡고, 이거 과한 것 아니냐. 너무 의전이나 이런 것들이 지나치게 과하다, 이렇게 비판을 하는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 이소영 : 그 비판이 좀 과한 것 같아요.



    ▶ 신장식 : 비판이 과하다.



    ▷ 이소영 : 실제로 이해식 의원님이 의전을 하는 것이 아니고요. 지금 김혜경 여사의 경우 후보 대신 후보가 방문하지 못하는 지역이라거나 단체라거나 이런 메시지 같은 것들을 대신 방문해서 의견도 수렴하고 대신 위문이나 이런 의사를 전달하기도 하고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 활동에 있어서 메시지가 어떤 정무적인 방향에 대한 조언을 하는 역할이신 거지 그걸 의전을 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건 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 신장식 : 오해가 있다. 양쪽 다 가족 리스크가 나오고 최근에는 이재명 후보가 소위 윤석열 후보 쪽에서 실정을 하면 호재가 이틀을 안 간다. 대장동 의혹 그다음에 아들 리스크, 이런 이야기들이 쭉 나오는데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 윤석열 캠프 쪽에서는 “무한 책임이다. 부인은 헤어지면 남이지만 자식은 무한 책임이다.” 이거 어떻게, 이 가족 리스트, 아들 리스크, 이 부분은 이재명 후보가 어떻게 극복을 하실 생각을 갖고 계세요?



    ▷ 이소영 : 그게 배우자든 아들이든 누구든지 간에 어떤 가족에 관련된 국민들의 검증하시고자 하는 의견 그리고 그에 대한 눈높이는 저희는 정치인 그리고 후보로서는 감수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들 문제에 있어서도 이재명 후보가 직접 여러 차례 사과하는 이야기를 했을 뿐만 아니라 법적인 책임을 포함해서 어떤 책임이라도 지겠다는 의견도 여러 차례 밝힌 이유는 바로 그런 부분이고요. 다만 김건희 씨 문제에 대해서 사실 이재명 후보는 적극적으로 그걸 검증의 대상으로 삼아서 우리가 어떻게 공격하자, 이런 입장이 전혀 아니시고, 사실 경선 과정에서부터 결혼 전 사생활 문제에 대해서 굳이 검증대상으로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이러한 말씀을 밝힐 정도로 상대방에 대한 가족 네거티브 이런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고 계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빨리 정책적인 그런 토론, 정책 대선으로 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신장식 : 자, 이재명 후보가 얼마 전에 대장동 건 관련해서 며칠 전에 사망했고 타살은 아니라고 부검 결과도 나왔어요. 김문기 제1처장에 대해서 “시장 시절에는 몰랐다.”고 했는데 계속해서 출장이나 이런 데 가서 토론회에서 정책 세미나 할 때 같이 찍힌 사진이 공개되고 있어요. 그래서 거짓말한 것 아니냐, 거짓말이다, 이렇게 국민의힘 쪽에서는 매섭게 비판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선대위 입장은 어떤 겁니까?



    ▷ 이소영 :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단 진짜 불과 며칠 전에 돌아가신 고인에 대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 자체가 굉장히 안타깝고 송구한 일인데, 일단 이 사안에 있어서는 그분을 알았느냐, 몰랐느냐가 전혀 이 상황과 관련이 큰 게 아니고요. 중요한 지점이 아니고요. 그래서 거짓말할 동기나 이유가 없는 문제이고 그리고 성남시 공무원이 제가 조금 전에도 찾아보니까 3,000명이 넘더라고요.



    ▶ 신장식 : 굉장히 크죠.



    ▷ 이소영 : 경기도에 소속된 공무원도 4,000명이 넘고. 수천 명의 공무원들이 사실 8년, 4년 이렇게 임기하는 동안 당연히 회의 석상에서 같은 공간에 있었을 수도 있고 사진에 남았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같이 일하는 공무원분들을 모두 다 기억하는 건 아닐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충분히 이해가 되는 문제인데 이걸 굳이 거짓말 공방으로 몰아가는 건 과도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 신장식 : 계속해서 대장동 건 관련해서는 측근이냐, 아니냐, 알았냐, 몰랐냐, 이게 자꾸 쟁점이 되고 있어서 어떤 입장이신가 여쭤본 거고요.



    ▷ 이소영 : 성남시에서 일하셨다면 알았을 수도 있고 몰랐을 수도 있는 거죠.



    ▶ 신장식 : 예, 하지만 사건의 본질은 알았느냐, 몰랐느냐는 아니라는 말씀이고요.



    ▷ 이소영 : 그럼요.



    ▶ 신장식 : 민주당의 전용기, 김승남 의원이 대선 법정 토론 횟수를 현행 3회에서 더 늘리자, 7회 이상으로 수정하자고 하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야당이 동의하지 않으면 내년 1월에 단독 처리 하겠다. 정책 토론을 강제하기 위한 하나의 강제 수단으로 지금 이 법안을 들고 나오신 건가요?



    ▷ 이소영 : 저는 단독 처리를 하지 않더라도 야당이 이걸 반대할 명분이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일단 여러 차례 여론조사를 한 걸 보면 국민들께서는 토론회가 더 많을수록 좋겠다. 대선 후보 판단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대선 판단하는 데 있어서 더 많은 알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정보를 달라, 이런 압도적인 의견을 표출하고 계시고. 특히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오프라인 선거운동이 굉장히 제약이 되고 있는데 그러면 온라인이나 방송에서라도 국민들께 선택할 수 있는 근거를 드려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저는 그게 후보나 정당의 책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측면에서는 야당도 이걸 반대해서는 안 되고 저는 반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토론회를 3회에서 6회 정도로 늘리자고 하는 건데 그게 과도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 신장식 : 7회 이상으로 수정하는 내용이고요, 보니까. 자, 그런데 이준석 대표가 지금 선대위원장직은 내려놨지만 이 제안에 대해서 “이재명 후보가 토론 잘할 거라고 하는 건 도대체 무슨 배짱이고 무슨 용기냐. 너무 후보가 말이 많아서 말실수도 많다.”윤 후보가 토론을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민주당의 오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토론에 강하다. 여기에 대해서도 사실은 다른 평가도 있어요.



    ▷ 이소영 : 그건 이준석 대표가 저는 오해하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희 취지를. 저는 개인적으로 TV토론 많이 한다고 해서 이재명 후보한테 꼭 유리할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는 TV토론 잘한다는 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기대치가 굉장히 높으시고요. 윤석열 후보는 정치 신인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낮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는 TV토론을 우리가 정치적 유불리에 의해서 더 늘리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요. 국민의 알 권리 그리고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더 많은 정보가 국민들께 전달되어야 되고 그게 정치인들의 책무라는 측면에서 이런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토론 실력과 연결하는 건 맞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



    ▶ 신장식 : 네, 각 후보의 유불리가 아니라 국민들의 알 권리라고 하는 차원이라는 말씀까지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소영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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