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타종 행사 2년째 취소…일부 비대면 진행

유민호 기자

mino@tbs.seoul.kr

2021-12-31 16:44

프린트 15
  • [서울 보신각 제야의종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오늘(31일) 밤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 각지의 타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일부 지자체는 타종 행사를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생중계하거나 녹화 방송하는 등 축소 진행합니다.

    경기도 산하 경기문화재단은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하려던 제야의 종 타종식을 취소했습니다.

    인천시와 대전시도 2년 연속 타종 행사를 전면 취소했고 강원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신년 타종식을 열지 않는 대신 다음 달 3일 간부직원으로 참석자를 줄여 충렬탑을 참배할 계획입니다.

    경주시는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신라대종 타종식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녹화 방송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풍남문에서 열기로 했던 제야의 타종식 행사를 취소했고 광주시도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보신각에서 열릴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를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중계하고 TBS와 지상파·케이블 방송 채널에서도 동시 송출합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5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