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힘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사퇴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2-01-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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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당직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와 김 정책위의장은 오늘(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근 당 내홍과 윤석열 대선 후보의 지지율 하락 등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해 당 지도부가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한다"며 "우리 국민의힘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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