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TBS 신년특집 다큐 '선거, 민심을 잡는 과학' 방송...'메타버스' 등 주목

이보람 작가

boramlee@tbs.seoul.kr

2022-01-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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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S, 신년특집 다큐 '선거, 민심을 잡는 과학' 선보여
    -빅데이터, 이미지메이킹, FGI등 선거를 승리로 이끈 과학기술 탐구
    -2022년 20대 대선, 가상공간 '메타버스' 활약 주목
    -국민 아버지, 배우 '윤주상' 프리젠터로 참여

    TBS가 신년특집 다큐 '선거, 민심을 잡는 과학'을 선보인다.

    내일(6일 목) 오전 9시 TBS TV에서는 선거를 승리로 이끈 다양한 과학기술에 대해 알아보는 다큐멘터리 '선거, 민심을 잡는 과학'이 방송된다.

    [사진 = '선거, 민심을 잡는 과학' 화면캡쳐]  


    이 프로그램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선거과학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좋은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중후한 목소리와 명품 연기로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배우 윤주상이 프리젠터로 참여해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유권자들은 후보의 어떤 말에 흔들리고 어떤 행동에 표심을 바꾸는 걸까?
    또 후보자들은 어떻게 민심을 파악하고, 민심을 잡기 위해 어떤 과학기술을 활용할까? '선거, 민심을 잡는 과학'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간다.

    가장 먼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유세에 주목한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 사례를 통해 빅데이터가 선거 승리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아본다. 또한 빅데이터를 통해 유권자의 마음을 읽는 일이 가능해지면서 빅데이터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 2022년 지방선거 후보자들도 만나본다.

    이어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보통사람'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알부남(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 사례를 통해 이미지 메이킹이 선거 승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본다. 군인 출신인 노태우 전 대통령을 서민 대통령으로 바꿔놓은 이미지 메이킹의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선거 전략에서 필수적인 방법으로 자리잡은 이미지 메이킹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유권자의 표정과 태도, 자세와 진술 등으로 지지의 속성과 강도를 읽어내는 정성조사, 'FGI'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FGI가 큰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선거로는 제 19대 대선이 꼽힌다. 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승리한 비결을 통해 FGI를 재연해본다.

    [사진 = TBS '선거, 민심을 잡는 과학' 화면캡쳐]  

    제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22년, 어떤 과학기술이 선거 과정에서 활약하게 될까? 후보자들의 유세현장이 최첨단 기술의 각축전이 될 거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메타버스'의 활약상도 그려본다.

    다큐 <선거, 민심을 잡는 과학>은 고도화된 선거 시장에서 무엇이 진짜 후보의 진심이고 무엇이 만들어진 표심 마케팅인지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줄 것이다.

    TBS 신년특집 다큐 <선거, 민심을 잡는 과학>은 내일(6일 목) 오전 9시에 TBS TV를 통해 방송되며, 오전 10시에는 유튜브에서도 공개된다.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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