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평택 소방관 조문…"소방공무원 안전은 국가 책임"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2-01-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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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사진=이재명의 열린캠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경기 평택의 냉동창고에서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소방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오늘(7일) 오후 평택의 한 장례식장에 도착한 이 후보는 침통한 표정으로 조문을 마친 후 기자들의 질의응답 요청에도 별다른 답을 하지 않은 채 빈소를 떠났습니다.

    순직한 박수동 소방장의 부친이 이 후보에게 "창고에 주입된 우레탄만큼은 해결해달라"고 당부하자 이 후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냉동창고 벽면과 천장 마감재로 쓰인 우레탄은 이번 폭발 사고 원인으로 꼽힙니다.

    앞서 이 후보는 어제(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들과 동료를 잃은 소방공무원들에게 한없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안전은 국가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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