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장개업]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후보가 앞선다? 소나기에 행인들이 남의 집 처마에서 잠시 비를 피한 상황, 그 집에 들어갈 생각은 없어”

TBS 신장개업

sturike89@tbs.seoul.kr

2022-01-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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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후보가 앞선다? 우리 당 내부 총질에 실망한 분들이 눈길 좀 준 것... 소나기에 행인들이 남의 집 처마에서 잠시 비를 피한 상황, 그 집에 들어갈 생각은 없어”>





    내용 인용 시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22. 01. 12. (수) 18:06~20:00 (FM 95.1)

    ● 진행 : 신장식 변호사

    ● 대담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 지금 단일화라는 정치 게임에 빠져들면 국민들 실망이 더 커질 것... 정권 교체를 위해 단일화 얘기를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전략상 맞지도 않아

    - 단일화로 회군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조차 열어 둬서는 안 된다고 생각

    - 안철수 후보,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아...자신의 노력에 의해 지지를 얻은 것이 아니고 우리 당의 잘못된 실수나 대응에 반사이익을 잠시 얻었던 것뿐

    - 국민의힘, 지금은 다소 설익은 정책으로 보일지라도 빠르게 결정하고 국민들에게 내보이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

    - 달걀, 파, 멸치, 콩이라는 윤 후보 SNS의 해시태그, 후보의 답변은 본인이 해시태그를 달지 않았다는 것... 해시태그의 내용을 몰랐느냐 알았느냐는 가능한 질문 아냐

    - 김건희 7시간 녹취, 어쨌든 녹취가 공개되면 그 녹취를 들어 보고 대응을 할 예정





    ▶ 신장식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약진하고 있습니다.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의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절대 단일화는 없다고 못을 박으신 분이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연결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재원 : 네, 안녕하세요.



    ▶ 신장식 : 요즘 많이 바쁘시죠? 비슷한 질문도 많이 받으실 것 같은데, 그래도 묻지 않을 수가 없네요.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0일과 11일 전국 성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야권 후보로 누가 적합하냐는 적합도 조사를 했는데요. 안 후보가 39.6% 윤 후보가 35.6% 나왔습니다. 이런 최근 적합도 조사에서 안 후보가 우위에 서 있는 여론조사 결과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현상 어떻게 보십니까?



    ▷ 김재원 : 그러나 그 이후에는 또 윤석열 후보가 훨씬 더 앞서는 여론조사도 나오고 있고요. 이른바 4자 대결 구도에서도 윤석열 후보가 1위를 하고 있는 여론조사가 계속 발표되고 있지 않습니까? 얼마 전까지 정권 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는 많은 국민들이 이제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 조금 안철수 후보 쪽으로도 눈길을 한번 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당의 적전분열 현상 또는 내부 총질, 내부 분란에 약간 실망한 분들이 안철수 후보 쪽에 눈길을 좀 준 그런 사례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당의 전열이 정비되고 또 윤석열 후보가 이제 정권 교체의 가장 적임자일 뿐만 아니라 지금 미래 비전을 담당하는 최고의 대선 주자임이 국민들에게 각인이 되고 있어서 그런 현상은 이제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각이 됩니다. 비유를 말씀드리자면 소나기가 내리니까 행인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 남의 집 처마 밑에서 잠시 비를 피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그 집에 들어갈 생각은 없고요. 그러나 해가 뜨면 다시 목적지로 발길을 돌리겠죠.



    ▶ 신장식 : 잠시 비를 피하러 남의 집 처마 밑에 몸을 피했을 뿐이다. 그러면 다시 윤 후보로 돌아온다?



    ▷ 김재원 : 그것은 이제 저희들이 국민의 신뢰를 얻도록 노력을 하고 또 우리 윤석열 후보에게서 잠깐 마음을 붙이지 못했던 분들이 그래도 윤석열이 최고다,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담당해야 될 적임자다, 이런 마음이 들도록 저희들이 노력을 해야 되는데요. 상당 부분 이미 그런 복원력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 신장식 : 단일화는 그럼 절대 없다. 오늘 아침에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던데요.



    ▷ 김재원 : 네, 지금 상황에서 단일화 이야기를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또 하나는 우리 후보께서 지금까지 보여 준 여러 가지 정책적인 변화 또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계속 이어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원래 윤석열 후보가 전부터 정치권에서 몸을 담은 분이 아니거든요. 검찰총장으로서 보여 준 공정의 정신 또는 대한민국의 부패를 일소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공정한 사회로 만들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이 정치권으로 불러냈고 야권의 대선 주자로 만들어 놓은 것이거든요. 그런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지금 단일화라는 어떤 정치 게임에 빠져들면 국민들의 실망이 더 커질 것이거든요. 그리고 이미 윤석열 후보가 여론조사상으로도 1위 후보임이 계속 드러나고 있는 이 마당에 압도적으로 정권 교체를 할 수 있는 믿음직한 후보임을 보여 주는 것이 현재의 과제이고, 정권 교체를 위해서 단일화 이야기를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또 전략상으로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일화로 회군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조차 열어 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신장식 : 현재는 물론이고 이후에도 회군의 가능성은 없다.



    ▷ 김재원 : 그렇습니다.



    ▶ 신장식 : 그런데 안철수 후보는 최초에는 “단일화는 없다.” 이렇게 이야기하셨었는데 오늘 또 약간 좀 다른 말씀을 하시긴 하셨어요. “누가 확장성이 있고 정권 교체를 가능하게 할 후보인지 국민들께서 판단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의 의미는 뭐라고 봐야 될까요, 그러면?



    ▷ 김재원 : 그런데 그 말은 그냥 하시는 말씀이고요. 정권 교체를 위해서 국민들이 누구에게 더 지지를 보내는가는 이미 계속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안철수 후보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거든요. 다만 우리 당의 내부 분란이나 또는 내부 총질, 접점 분열 현상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국민 여러분들께서 좀 실망하신 분들이 사실 많았거든요. 그래서 잠시 안철수 후보가 혹시 가능성이 있을까, 이렇게 눈길을 보내던 분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상황도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안철수 후보는 사실은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 기다리고 있었던 그런 후보인데 지금도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 지지를 얻은 것이 아니고 우리 당의 좀 잘못된 실수나 대응에 의해서 반사이익을 잠시 얻었던 것뿐이죠. 이제 우리 당의 후보가 복원력을 얻어 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현상도 길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신장식 : 왜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정책을 국민들께 잘 보여 드리는 것이 지금은 우선이다, 라는 취지로 말씀을 주셨는데. 그런데 이제 정책을 발표하는 데 있어서 흔히 이야기하는 쇼츠라고 하는 59초 동영상, 여기에 보면 선 조치 후 보고라고 원희룡 정책본부장과 이준석 대표가 후보에게는 선 조치하고 나중에 보고하면 된다고 나온 것 그다음에 페이스북 답문 공약 또 그 내용에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원희룡 본부장은 칠언절구라고 이야기를 하시던데. 이런 게 윤석열 후보의 어떤 정치적 의사 결정이 아니라 그냥 이준석만 보인다 내지는 청년들이 결정하면 그냥 후보는 따라가기만 하는 거냐고 하는 비판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 김재원 : 그것은 민주당 측의 악의적인 비판이겠죠. 대통령 후보가 물론 공약이든 또 정치적 약속이든 모든 것을 관장하고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거든요. 그런데 지난번에 여성가족부 폐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변인이 잘못 말하니까 직접 수정도 했지 않습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그러면 모든 화면에 윤석열만 나와서 공약을 발표해야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 신장식 : 그렇죠.



    ▷ 김재원 : 이준석 대표가 또 잘할 수 있는 분야를 활용하는 것인데 그것이 이준석이 보인다. 이준석 대표가 보이면 또 좋은 일이고, 함께 화합해 가는 것이고. 이 모든 것은 윤석열 정부가 시행할 정책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죠.



    ▶ 신장식 : 선대본은 지금 다 꾸려진 건가요?



    ▷ 김재원 : 네, 그렇습니다. 그러나 선거대책본부라는 것은,



    ▶ 신장식 : 마지막까지.



    ▷ 김재원 : 선거 일자까지 계속적으로 보완해 가고.



    ▶ 신장식 : 보완해 가죠.



    ▷ 김재원 : 또 수정해 가고 노선도 정비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의사 결정 과정이 단촐해지고 결정이 빨라지고 그래서 다소 조금 설익은 정책으로 보일지라도 우리로서는 심사숙고해서 빠르게 결정하고 그것을 국민 여러분께 내보이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지금은 속도감 있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 신장식 : 속도감이 중요하다. 달파멸공 해시태그 사태, 릴레이. 이 부분의 내용은 차치하고요. 좀 각을 틀어서 보면 윤 후보는 “나는 해시태그 같은 건 달아 본 적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이준석 대표나 권영세 선대본부장, 원희룡 정책본부장 등 모두 “해당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 이런 이야기를 했단 말이죠. 그러면 과연 후보의 동선과 메시지는 누가 결정하는 것이냐는 질문을 할 수밖에 없는데 어떻습니까?



    ▷ 김재원 : 아니, 후보의 동선과 메시지를 누가 결정하느냐고 이야기하면 후보가 그럼 한 사람 이야기를 들어야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다양한 참모들이 있고, 심지어는 각 부서에 소속된 청년 보좌관들만 해도 35명이나 있거든요.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을 받아서 또 선거운동이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분들이 물론 중요한 역할을 하시지만,



    ▶ 신장식 : 그러니까요.



    ▷ 김재원 : 그분들이 다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후보는 후보 나름대로 또 판단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더군다나 이게 후보가 어디 기자회견을 하면서 중요한 정책을 발표한 것이 아니고 약간 코믹하게 일상적인 모습을 잠시 보인 것인데 그것을 두고 누구하고 상의했느냐,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지 저는 조금 의문이네요.



    ▶ 신장식 : 아, 그렇습니까? 후보도 모르고 대표도 모르고 선대본부장도 모르고 정책본부장도 모르면.



    ▷ 김재원 : 어떻게 후보가 모르나요? 후보가 직접 한 건데요?



    ▶ 신장식 : 아니, 그런데 본인이,



    ▷ 김재원 : 아니, 후보가, 그게 아니잖아요. 후보가 이마트에 가서 장을 본 것을 가지고 지금 이야기하는 것 아닙니까? 다만 후보보고 달파멸공 이것을 누가 했느냐고 물으니까 내가 해시태그 달지 않았다고 이야기한 거잖아요. 결국은 모른다고 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 신장식 : 그 의미를 몰랐,



    ▷ 김재원 : 지금 질문하시는 의도가 조금 제가 이해가 가지 않아서 말씀드리는데, 이 모든 건 후보가 한 거잖아요. 다만 후보가 해시태그를 달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죠.



    ▶ 신장식 : 해시태그에 나와 있는 의미를 본인이 몰랐다고 이야기하신 것 아니냐는 말씀을 여쭤본 겁니다. 의도가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셨으니까.



    ▷ 김재원 : 아니, 사회자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너무 이상한 게요, 해시태그를 달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시태그에 나와 있는 의미를 몰랐다고 후보에게 이야기할 수 있죠?



    ▶ 신장식 : 그러면 후보는 그 의미를 알고 하신 거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 김재원 : 그게 아니고 그런 해시태그를 달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잖아요. 그런데 마치 후보는 그 해시태그의 내용을 모르는 것 같다고 지금 질문하시니까 질문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 신장식 : 그럼 제가 질문이 잘못됐으면 해시태그의 의미를 알고 달았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거죠?



    ▷ 김재원 : 다시 이야기하는데요. 뭔가 잘 모르시는데, 해시태그를 달지 않았다니까요? 그런데 해시태그의 내용을 몰랐느냐, 알았느냐가 그게 어떻게 가능한 질문입니까? 해시태그를 달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잖아요.



    ▶ 신장식 : 후보의 공식 SNS에 나와 있는 걸 후보는 그럼 나는 몰랐지만, 알았다는 건지 몰랐다는 건지 공식 SNS에 나와 있는 거라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후보가 알았느냐, 몰랐느냐.



    ▷ 김재원 : 아니, 후보는 알았느냐, 몰랐느냐를 대답하지 않았어요. 내가 그걸 달지 않았다. 나는 그런 것 달지 않는다. 그렇게 이야기한 거라니까요.



    ▶ 신장식 :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알고 달았나, 모르고 달았나. 달지 않았다면 누군가는 달았을 것 아닙니까?



    ▷ 김재원 : 다시 이야기하는데 후보가 그런 해시태그를 달지 않았다니까요?



    ▶ 신장식 : 그런데 거기 나와 있는 메시지는 그러면 누가 책임을 져야 됩니까? 그 메시지는. 누구한테 그 메시지를 왜 이런 메시지를 올렸냐는 걸 누구한테 여쭤봐야 될까요, 제가? 그래서 제가 김재원 의원님한테 여쭤보는 겁니다.



    ▷ 김재원 : 질문이 굉장히 악의적이시네요.



    ▶ 신장식 : 아니요, 악의적인 게 아니라 메시지의 의미를 누구한테 여쭤봐야 되느냐를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 김재원 : 저한테 물어보시니까 제가 다시 말씀드리는데요. 후보가 대답한 것은 그건 내가 달지 않았는데요. 나는 해시태그 같은 건 달지 않습니다. 그렇게 답변했다고 이야기했어요.



    ▶ 신장식 : 네, 알겠습니다. 김건희 씨 관련 의혹이 오늘 어느 온라인 언론에서, 인터넷 언론에서 일요일 날 7시간 녹취가 일부 내용이 공개될 거라고 하는 예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당도 발 빠르게 대응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대응을 하실 계획인지 여쭙겠습니다.



    ▷ 김재원 : 아니, 지금 말씀하시는 게 또 무슨 김건희 씨 의혹이에요? 김건희 씨 녹취가 공개된다는 것 아닌가요?



    ▶ 신장식 : 네.



    ▷ 김재원 : 녹취가 공개되면 공개되는 거지 그게 무슨 의혹입니까? 질문 자체가요, 의혹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뭔가 나쁜 점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질문을 좀 중립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신장식 : 중립적으로 저는 하고 있고요. 언론에서 모두 의혹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관련해서 의혹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당이 어떻게 대응을 하실 거냐에 대해서 여쭙는 겁니다.



    ▷ 김재원 : 그게 아니죠. 질문을 예를 들어 김건희 씨 녹취록이 공개된다는데 그에 대해서 대응을 어떻게 할 거냐고 이야기하면 제가 들어 보고 대응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이야기하지만 김건희 씨 의혹이 어쩌고저쩌고하니까. 들어 보셨나요? 사회자께서 그 녹취 들어 보셨어요?



    ▶ 신장식 : 아니, 김건희 씨에 대해서 여러 가지,



    ▷ 김재원 : 그런데 어떻게 의혹이라고 이야기합니까?



    ▶ 신장식 : 김건희 씨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혹이 언론에 제기되어 있는 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관련해서 녹취 파일이 일요일 날 공개된다고 하는 예고 기사가 온라인에 나온 것도 사실이고요.



    ▷ 김재원 : 그러면 질문이, 질문부터 굉장히 악의적이잖아요. 김건희 씨 의혹이라니요. 아직 그 녹취가 공개도 되지도 않았는데 무슨 의혹입니까?



    ▶ 신장식 : 기존에 있는 의혹들에 대해서 제가 여쭙는 겁니다. 기존에 여러 가지 의혹이 있는데 추가로 이런 녹취가 나온다는데 어떻게 대응하실 거냐, 이렇게 제가 여쭙는 겁니다.



    ▷ 김재원 : 질문하신 걸 한번 돌이켜보세요.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어요.



    ▶ 신장식 : 아니, 제 의도를,



    ▷ 김재원 : 상대가 의혹이 있는 것처럼 그걸 전제로 하고 이야기하니까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어쨌든 녹취가 공개되면 그 녹취를 들어 보고 그거에 대해서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 신장식 : 오늘 이미 몇 가지 고소고발을 하시고 대응을 시작을 하신 것 같아서요. 추가적인 대응 방안을 가지고 계신가, 이것도 추가로 여쭙습니다.



    ▷ 김재원 : 다시 말씀드리는데요. 녹취가 공개가 되면 그것을 들어 보고 또 대응을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 신장식 : 네, 알겠습니다. 최고위원님, 오해 없이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으면 저도,



    ▷ 김재원 : 앞으로 좀 더 공정하게 인터뷰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 신장식 : 오해 없이 제 말씀을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재원 : 네, 고맙습니다.



    ▶ 신장식 : 감사합니다. 모두에 말씀드린 여론조사의 상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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