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비평 프로그램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가 개편을 맞아 금요일 오전 9시 본방송과 더불어 매주 월요일 오후 4시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정준희 교수와 제작진은 그동안 <정준희의 해시태그>를 시청해주고 아껴준 시청자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고자 라이브 방송을 마련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앞으로 <정준희의 해시태그>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에는 본방송을, 매주 월요일 오후 4시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정준희의 해시태그> 유튜브 라이브는 정준희 교수와 MC거의없다 그리고 이봉우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객원연구원이 함께 진행하며, 화제의 이슈와 언론 보도를 살펴보고,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정준희의 해시태그>는 단독 유튜브 채널을 개설, 본방송과 해시태그 클립영상 등을 정기적으로 업로드 하여 시청자, 구독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 대선 보도 파헤치기: 언론이 말하는 ‘그들’은 누구인가? (feat. 윤핵관)
오는 14일(금) 오전 9시 본방송에서는 양지열 변호사, 곽우신 오마이뉴스 정치부 기자, 이봉우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객원연구원과 함께 빅데이터를 활용해 언론과 독자가 관심을 가진 화제 이슈와 실시간 토픽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국민의힘 선대위에 대해 쏟아진 언론 보도를 중심으로 후보 당사자보다 더 주목받는 ‘그들’은 과연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짚어본다.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선거 보도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국민의힘 선대위 파동, 각 캠프의 인재영입을 중심으로 반복되는 문제적 보도 양상의 대표적 사례인 ‘윤핵관(윤석열 후보 측 핵심 관계자)’ 사태에 대해 집중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에 정준희 교수는 “뉴스 가치뿐만 아니라 단독 보도를 끌어낼 수 있는 소스를 제공해 준다면 쌍수를 들고 보도를 지속함으로써 정치인의 서사에 도움을 주고 언론 또한 상업적 이득을 거두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선거 보도의 문제는 윤핵관 사태에서 결정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현재 대선을 앞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선거 보도는 무엇일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TBS TV <정준희의 해시태그>는 1월 14일(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와 TBS 유튜브 계정, TBS 앱(스마트폰)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