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학생선수 학습권·운동권 보장…학교운동부 살릴 것"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2-01-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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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사진=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학생선수들의 학습권과 운동권을 보장하고 학교 운동부를 살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4일) 페이스북에서 "2019년 스포츠혁신위원회는 학생 선수들의 인권과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는 다양한 권고안을 제시했지만 다소 부족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권고안 중 체육계 혁신을 위해 필요한 제도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주중 대회출전 금지 등 현장과 온도 차가 큰 제도는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 체육의 뿌리인 학교 운동부를 살리고, 학교와 지도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학생 선수들이 안심하고 운동에 전념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체육계의 구조적인 문제를 개혁하고자 출범했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혁신위는 합숙 훈련 폐지,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등을 골자로 한 7개의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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