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연 "학생 괴롭힘 멈춰달라"…'위문편지' 자제 권고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2-01-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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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폐지 청원까지 올라온 `군인 위문편지` 논란에 대해 "해당 사안을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학생에 대한 괴롭힘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오늘(14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 학교의 군인 위문편지 사안과 관련해 서울 교육을 이끄는 이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 시민청원 게시판에는 미성년자에게 위문편지를 강요하는 행위를 멈추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왔고, 오늘 오후 2시 기준 2만 4천명이 넘게 동의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시교육청은 학교와 가까이 있는 지역 교육지원청과 함께 사안 조사를 하고 있다"며 "학생이 위문편지를 쓰게 된 학교의 상황, 이후 과정 등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조 교육감은 서울 초·중·고 모든 학교에 위문편지 같이 학생들이 강압적으로 느낄 수 있는 통일·안보 교육에 대해서는 자제를 권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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