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카카오페이 경영진 '먹튀', 철저한 조사 약속"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2-01-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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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카카오페이 경영진의 일명 '먹튀' 논란과 관련해 철저히 조사하고 예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9일) 페이스북에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임원 8명이 카카오페이 상장 직후 스톡옵션 매각으로 878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며 "그 직후 주가는 30% 급락했고 피해는 고스란히 182만 소액주주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영진으로써 주주 보호보다 매각차익 극대화에만 골몰한 도덕적 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매각 과정에서 내부정보를 이용했는지, 또다른 시장교란 행위가 있었는지 등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신규 상장기업 경영진의 스톡옵션 행사 기간 제한 등 제도 개선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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