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문화예술인에 연간 100만원 지급…일자리 50만개 창출"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2-01-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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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문화예술인에게 연간 10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5년간 50조원을 투입해 문화 일자리 5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0일) 오전 종로구 인사동 복합문화공간 코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팬데믹이 만든 거리두기로 공연장이 문을 닫고 예술가들의 춤과 노래가 멈췄다"며 이같은 문화예술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문화예술인에게 연간 10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공공임대주택 보급을 확대하겠다"면서 국가 재정에서 문화예산 비중을 2.5%까지 늘리고
    청년 문화예술인에게 창작활동 비용과 문화기관 이용권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도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K-콘텐츠밸리에 공공과 민간의 투자로 임기 5년간 50조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이밖에 AI·5G·메타버스 등의 콘텐츠를 접목하는 산업 육성으로 문화 일자리 5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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