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을 달리는 자율주행택시<사진=서울시>] 50여 일 동안 시범 운행을 해온 자율주행 택시는 이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운행을 시작합니다.
【 인터뷰 】 김정우 실장 / 42dot 커뮤니케이션실
"이번 자율주행 서비스는 전체 시민 대상으로 확대되는 첫 번째 서비스인데요. 대중교통의 한 축으로 자율주행차가 진입하게 되는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요금은 탑승객 수와 관계없이 한 번에 2천원.
노선은 호출 위치에 따라 DMC역부터 서부면허시험장을 거쳐 다시 DMC역으로 돌아오는 '상암 A01 노선'과 지하철역과 오피스단지를 순환하는 '상암 A02 노선' 중 하나를 이용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상암 일대 유상 운송을 시작으로 점차 서울시 내 자율차 도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 인터뷰 】 김진구 주무관 / 서울시 도시교통실 도로정보팀
"내일부터 상암 유상 운송을 시작으로 해서 빠르면 오는 3월 달에 강남에서 택시 형태의 로봇 택시를 시범적으로 선보일 예정이고요…."
또 올 상반기 중으로 청계천 일대에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TBS 서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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