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철수 "택배노조 CJ대한통운 점거…엄정한 법 집행 필요"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2-02-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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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의 CJ대한통운 본사건물 점거와 관련해 엄정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14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권 하에서는 노동조합의 노골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제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고 그 힘은 지나치게 커졌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노·사관계와 관련해서 노동조합이든 사용자 측이든 불법을 저지른다면 외면하거나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법치의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조합원 2백여명은, 지난 10일부터 서울 중구 대한통운 본사에서 사회적 합의 이행과 택배비 인상분 공유 등을 요구하며 점거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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