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장개업]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대장동 게이트, 우리가 이기게 되면 첫 특검 사례로 반드시 할 것...자신들만 아는 내용으로 공격을 위한 공격 하면 결국 부메랑 될 것”

TBS 신장개업

sturike89@tbs.seoul.kr

2022-02-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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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 국민의힘 선대본부 게임특별위원장 “대장동 게이트, 우리가 이기게 되면 첫 특검 사례로 반드시 할 것...녹취록도 설득력 얻으려면 전부 다 공개해야지, 자신들만 아는 내용으로 공격을 위한 공격 하다보면 결국 부메랑 될 것”>





    내용 인용시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22. 2. 22. (화) 18:06~20:00 (FM 95.1)

    ● 진행 : 신장식 변호사

    ● 대담 : 하태경 국민의힘 선대본부 게임특별위원장





    - TV토론 하면 윤석열 끝난다? 어제 토론 한마디로 정리하면 ‘윤석열 선방, 이재명 헛방’



    - 윤석열 후보한테 마스크 안 쓴다고 비판해 놓고 李, 본인도 마스크 벗어...저 분(이재명)은 뇌 두 개가 따로 작동, 전형적인 ‘자폭형 내로남불’



    - 당 내부, ‘담판에 의한 후보 단일화’에 의견 통일...이준석 대표도 반대 안 해



    - 담판 성사되려면 윤 후보가 더 공 들여야 돼,,,안 후보 집 찾아가 삼고초려 하더라도 정성 다하는 모습 보여야



    - 여론조사 보면 여성들도 상당수 여가부 폐지 바라고 있어...여성들도 특혜받고 자기가 승진했다는 사회적 눈총 싫은 것



    - 대장동 의혹이 ‘윤석열 게이트?’, 전 국민 바보로 아는 것...거짓말하고 궤변 늘어놓다 보면 민심에서 멀어져





    ▶ 신장식 : 대선 본 투표일이 이제 보름 남았습니다. 여야 선거전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어제 첫 번째 법정토론회에서도 이전과 달리 후보들 간에 날카로운 공방이 오고 갔습니다. 자, 토론에서 난타전이 오간 주요 내용들과 함께 판세 점검까지 2030 세대와의 소통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자임하고 계신 분이죠. 국민의힘 선대본부 게임특별위원장 하태경 의원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하태경 : 네, 안녕하세요.



    ▶ 신장식 : 네. 유세 일정 때문에 오늘 전화로 뵙는데 지금 어디 유세하고 계세요?



    ▷ 하태경 : 네. 지금 이제 군산에 있습니다, 전북. 제가 그 호남 동행 의원이어 가지고요.



    ▶ 신장식 : 네. 뭐 호남 쪽하고 또 2030하고 이 소위 국민의힘 서진정책을 양 어깨에 다 딱 감당을 하고 계시네요.



    ▷ 하태경 : 네. 우리 당 호남 전략이 호남의 2030을 앞세우는 전략입니다.



    ▶ 신장식 : 호남의 2030을 타겟팅한다. 네, 알겠습니다.



    ▷ 하태경 : 네. 그래서 제가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신장식 : 네. 자, 먼저 어제 첫 번째 법정토론 열렸습니다. 이전과 달리 열전이라고 봐야 되나요? 어제 TV토론 어떻게 보셨습니까? 총평을 좀 해 주시죠.



    ▷ 하태경 : 그 TV토론 하면 윤석열 끝난다, 뭐 이런 이야기들이 많았잖아요.



    ▶ 신장식 : 네.



    ▷ 하태경 : 윤석열 후보도 토론 좀 한다. 상당히 선방, 지난번 토론 연이어서 상당히 선방했고, 그래서 윤석열 선방, 이재명 헛방. 제가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이재명 후보는 꽤 헛방을 좀 많이 날린 것 같아요.



    ▶ 신장식 : 대표적으로 뭐가 헛방이었을까요?



    ▷ 하태경 : 제가 어제 보고 놀란 건 이제 윤석열 후보한테 마스크 안 쓴다고 막 비판을 했잖아요, 유세 현장에서. 그런데 그저께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 따라서 본인도 마스크 벗었거든요. 야외에서는 일정한 사회적 거리두기만 유지하면 마스크 벗어도 된다.



    ▶ 신장식 : 2m죠, 2m.



    ▷ 하태경 : 그렇죠. 그러니까 어쨌든 본인도 마스크 벗어놓고 본인이 먼저 따라한 윤 후보를 마스크 벗었다고 비판하는 걸 보니까 저는 아찔하더라고요. 완전히 좀 뇌가 서로 연결이 안 되어 있다, 저분은. 뇌가 2개가 따로 작동한다. 그래서 완전히 전형적인 자폭형 내로남불 아니냐, 저건.



    ▶ 신장식 : 자폭형 내로남불 헛방이었다. 자, 안철수 후보가 어제 윤 후보와 꽤 각을 많이 세우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든지 특히 빅데이터와 플랫폼 기업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다라고 굉장히 날선 비판을 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셨습니까?



    ▷ 하태경 : 안 후보가 이제 과학기술 경제, 디지털 경제, 온라인, 사이버 이 부분은 잘 알잖아요, 상대적으로. 비교우위가 좀 있죠. 있고, 그런 면에서 윤 후보가 안 후보 입장에서 볼 때는 좀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 같은데 4자 토론이니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신장식 : 그런데 이제 이게 두 가지 측면에서 고개 절레절레 젓던 부분이 두 가지 측면에서 이야기가 되더라고요. 하나는 어제 윤 후보께서 삼성전자가 디지털 기업이 되어야 된다라고 하는 거는 그런 취지로 말씀을 하신 건 디지털 경제에 대해서 지나치게 좀 모르고 계시는 것 아니냐라는 게 하나 비판의 측면이고, 하나는 단일화 결렬의 앙금이 깊이 남은 것 아닌데 이거 어떻게 윤 후보 해결하시려고 하느냐라는 이 두 가지 질문이 있는 것 같아요.



    ▷ 하태경 : 삼성전자 미래에 대해서는 뭐 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저도 삼성전자도 결국은 하드웨어 중심 기업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 바뀌어야 된다. 단말기보다는 단말기 안에 예를 들어서 아이폰 하면서 앱이 떴잖아요. 그런 식으로 활로를 찾아야지 삼성도 저는 미래가 있다고 보고요. 그런 면에서도 안철수, 안철수 후보가 그런데 단말기 중심의, 하드웨어 중심의 기업으로 삼성이 계속 발전해야 된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저는 안 그럴 것 같은데.



    ▶ 신장식 : 네.



    ▷ 하태경 : 그리고 단일화 부분은 이게 이제 선거 앞두고는 투표 앞두고는 하루가 한 달이에요. 그래서 하루 안에도 시시각각 예를 들어서 뭐 그저께 안 후보가 여론조사 단일화는 끝났다라고 발표하는 그날 오전에도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 신장식 : 네. 뭐 직접 후보 간에 통화도 했다, 뭐 이런 얘기도 있었고요.



    ▷ 하태경 : 그렇죠. 또 오전에 분위기가 좋았다가 또 갑자기 안 좋게 변하고 이랬었는데 앞으로도 여러 가지 변화가 충분히 있을 수 있고 그런 시간적 여유도 충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신장식 : 그런데 국민의힘 내부에서 의견이 좀 단일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뭐 상대방을 나쁜 사람 만들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한다.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분이라고 굉장히 또 강한 톤으로 안철수 후보를 비판을 하셨고, 또 뭐 성일종 의원이나 다른 분들은 단일화의 끈을 놓지 않고 열어두어야 된다라고 해서 서로 목소리가 통일된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지 않은데 이 부분 어떤가요?



    ▷ 하태경 : 그건 국민의당도 마찬가지에요. 국민의당 안에서도 안철수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일화에 임해야 된다라고 하는 목소리도 꽤 강하게 있거든요. 그리고 그 반대 의견도 있고. 지금 정권 교체를 누구 중심으로 해야 하는지는 이미 결정된 것 아니겠습니까?



    ▶ 신장식 : 네.



    ▷ 하태경 : 그래서 정권 교체를 바라는 대다수 국민들은 윤석열 후보를 중심으로 정권 교체해야 된다는 건 사실 이미 결론이 난 거고요. 그리고 우리 당 내에서도 안 후보 여러 가지 이제 발언이나 뭐 행태에 대해서 찬반 의견이 있지만 의견이 일치하는 것은 담판에 의한 후보 단일화. 여기에 대해서는 이준석 대표도 반대 안 하거든요. 그 점에 있어서는 의견 통일을 보고 있습니다.



    ▶ 신장식 : 후보 간 담판 성사될 수 있겠는가. 예측을 좀 해 주시죠.



    ▷ 하태경 : 저는 아직 여지가 있다고 보고 윤석열 후보가 좀 더 공을 들여야 된다.



    ▶ 신장식 : 공을 들여야 된다.



    ▷ 하태경 : 안철수 후보 집을 직접 찾아가서 삼고초려를 하더라도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고 그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압도적 다수가 후보 단일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국민들의 열망에,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현재 여론조사론 1등인데 1등 후보의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 신장식 : 그런데 이제 언제까지 단일화 이야기를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투표용지 인쇄 전인 27일 내지는 28일까지고 마지막은 3월 4일 사전투표 직전까지는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언제 뭐 기한이 있을까요?



    ▷ 하태경 : 사실 내용이 중요하죠. 형식적인 단일화는 어차피 투표 들어갈 때까지 안 되면 끝난 거고 그런데 이제 투표 현장에서 당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은 후보한테 표를 몰아주도록 하는 것이 내용적인 단일화가 되겠죠. 그래서 그때는 어쨌든 결국은 국민들은 투표로 단일화 결론을 내릴 거라고 봅니다. 한 사람한테 몰아주지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이 표를 나눠서 이렇게 던질 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신장식 : 네. 그러다 보니까 권은희 원내대표는 단일화를 하자고 한입으로는 얘기하면서 한입으로는 고사시키려고 하는 거다. 결과적으로는 단일화 꼬리표를 이용해 안 후보 선거를 방해하겠다는 것 아니냐고 굉장히 냉담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하태경 : 그러니까 이제 선거를 방해한다는 건 그건 좀 과도한 것 같고요. 그럼 이제 단일화로 정권 교체 바라는 국민들 대다수가 선거를 방해한다는 그런 좀 논리적 비약이 되거든요. 그래서 민심의 무거운 뜻을 저는 잘 받들지 않으면 항상 민심에 역행하는 정치인이 잘되는 것 보셨습니까? 네. 그래서 아무튼,



    ▶ 신장식 : 알겠습니다.



    ▷ 하태경 : 좀 민심을 잘 좀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 신장식 : 자, 우리 하태경 의원님께서 게임특별위원장 2030 담당이시니까 어제 TV토론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의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 개인의 문제만 남았을 뿐이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사과를 할 의향이 있느냐 했더니 답변할 필요가 없다. 그다음에 그거 대답하는데 시간 쓰기 싫어서 답변하지 않는 거다, 이렇게 답변을 주셨어요. 관련해서 실제로 집합적 남자, 여자 문제는 없다. 지금 이렇게 지금 후보부터 다 국민의힘 쪽 선대위에서는 이렇게 판단을 하고 계신 건가요?



    ▷ 하태경 : 그 문제는 구조적인 성차별 이런 문제는 현행법 중에 남녀 차별을 명문화하는 것은 김대중 정부 이후로 거의 다 고쳤거든요. 그래서 이제 현행법 중에 노골적인 남녀 남존여비,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없다 하는 것이고, 관행으로 문화로 기업이나 정부나 이런 데서 남아있잖아요.



    ▶ 신장식 : 네.



    ▷ 하태경 : 그건 이제 의식개혁, 시민운동 이런 차원으로 좀 바꿔나가야 되는 거죠. 그래서 이재명 후보는 여가부 폐지 그 반대하다 보니까 여가부 폐지하면 안 된다는 입장에서 자꾸 문제를 제기하는데 사실은 여가부 폐지가 남성은 찬성하고 여성은 반대하는 이런 구도가 아니거든요. 여성들도 여론조사를 해보면 오히려 더 많은 여성들이 여가부 폐지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여성들도 이제는 특혜를 받고 뭐 자기가 승진했고 이런 사회적 눈총이 싫은 거예요.



    ▶ 신장식 : 네.



    ▷ 하태경 : 공정하게 경쟁해서 충분히 이길 수 있고, 때문에 여가부 폐지 반대하는 그런 논리를 자꾸 우기다 보면 저는 시대정신에도 어긋난다고 봅니다. 이재명 후보한테 오히려 그게 더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



    ▶ 신장식 : 네. 어쨌든 구조적 성차별이 없다라는 취지는 법적으로 남성과 여성을 차별하는 그런 법조항은 없다, 이렇게 해석을 해야 된다라는 취지이신가요?



    ▷ 하태경 : 그렇죠. 그런 것 있으면 큰일나죠. 헌법 위반이고 바로 고쳐야 되죠.



    ▶ 신장식 : 그런데 구조적 차별과 관련해서 권인숙 의원이 OECD 성별 임금격차 1위, 유리천장 지수 꼴지, 100대 기업 임원 비율 4.8%, 이런 게 구조적 성차별의 문제고, 이 구조적 성차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취지로 오늘 그 글을 쓰셨더라고요. 이런 건 구조적 성차별이라고 봐야 되지 않나요?



    ▷ 하태경 : 그러니까 해법의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런 이제 남녀 임금격차 같은 걸 법적으로 규정해놓진 않았잖아요. 그런데 이게 원인이 뭐냐면 호봉제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월급을 많이 주잖아요. 그래서 유럽 같이 상대적으로 남녀 임금격차가 적은 나라들은 보면 호봉제를 안 합니다. 직급별 직무임금제나 능력별 임금제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러면 우리 공무원 사회 임금제도를 바꿔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건설적이지, 자꾸 여가부를 유지시키려고 억지 논리를 쓰다 보면 오히려 젊은 세대들한테 남녀 할 것 없이 저는 버림 받는다.



    ▶ 신장식 : 네. 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대장동을 둘러싸고 이재명 후보는 이건 사실상 윤석열 게이트, 부산저축은행 관련된 녹취록 나온 것까지를 거론을 하면서 윤석열 게이트다. 그다음에 윤석열 후보는 오늘 유세에서도 딱 봐도 이재명 게이트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어제 TV토론에서 나왔던 이 공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하태경 : 그러니까 대장동을 윤석열 게이트라고 이야기하는 건 국민을 바보로 아는 거죠. 오늘 심지어 녹취록에 김만배 녹취록에 이재명 게이트라는 말이 나오니까 그때 게이트의 의미는 입구를 지킨다는 의미다. 뭐 이런 궤변까지 민주당에서 하던데 그럼 최순실 게이트는 최순실이 무슨 무슨 입구를 지킨 것이며, 워터 게이트는 물이 뭐 어디 입구를 지킨 겁니까? 그러니까 자꾸 이제 거짓말을 하고 궤변을 늘어놓다 보면 민심에서 더 멀어지는 거거든요.



    ▶ 신장식 : 네.



    ▷ 하태경 : 지금 어쨌든 이재명 후보는 김만배, 남욱, 이런 사람들하고 한 배를 탄 거거든요. 그래서 김만배 그 녹취록 보면 이재명 대통령 밀어야 된다. 대통령이 될 거다. 이런 표현까지 나오고, 실제로 이재명 게이트라는 표현이 또 등장을 하잖아요.



    ▶ 신장식 : 네.



    ▷ 하태경 : 그래서 이재명 후보가 자꾸 그 억지 논리 만들고 궤변을 늘어놓으면 오히려 중도층이 떠나요. 이재명 강성 지지층은 뭐 그대로 곧이곧대로 들을 수 있지마는 그 부분도 오히려 이재명 후보 측에서 자기한테 손해 되는 이야기를 하는 거다.



    ▶ 신장식 : 손해 되는 이야기를 하는 거다.



    ▷ 하태경 :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왜 그 캠프에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 신장식 : 네. 그런데 어제 JTBC 보도 보면 그 조우영 씨. 부산저축은행에서 브로커를 했던 사람이 그 녹취록에 보면 주임검사인 윤석열 당시 중수2과장이 커피 한 잔 타주고 아무 조사 없이 그냥 내려왔다, 이런 녹취록 내용도 있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 하태경 : 그러니까 이제 특검을 해야 될 이유를 자꾸 이야기를 하는 건데 민주당이 겉으로는 특검 뭐 반대 안 한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물 밑으로는 계속 특검 협상 거부하고 방해를 해왔거든요. 그래서 대장동 게이트 이 사건은 아마 저희들이 이기게 되면 대선 승리하게 되면 첫 특검 사례로 반드시 할 수밖에 없어요. 민주당도 공식적으로는 반대를 안 하기 때문에,



    ▶ 신장식 : 네. 끝나고도 하겠다고 했어요. 대선 끝나고.



    ▷ 하태경 : 낱낱이 진상을 규명해야 되고요. 녹취록도 국민들한테 설득력이 있으려면 전부를 다 공개를 해야 돼요. 사실 어제 그분 이야기도 전체 공개된 내용을 보면 그전에 나왔던 그분하고 다른 그분이시거든요. 그분이 한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자기들만 알고 국민들한테 숨기고 있는 내용을 가지고 토론에서 공격을 하게 되잖아요. 그럼 국민들 저게 무슨 내용이야? 더 관심을 가지고 볼 거기 때문에 결국은 부메랑이 됩니다. 상대방 그 공격을 위한 공격을 하다 보면 결국은 자기가 다 당해게 되거든요. 녹취록도 아예 국민들한테 다 공개하고 나서 국민들 속에서 비판이 나오게끔 해야지, 자기들만 알고 있는 자기들은 지금 한 배를 탔는데 그 사람들 이야기를 가지고 일방적인 공격을 하다 보면 저는 선거에서 그렇게 자기들한테 득점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 신장식 : 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하태경 국민의힘 선대본부 게임특별위원장이었습니다.



    ▷ 하태경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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