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선관위 "사전투표 관리 미흡 송구…부정소지는 없다"

정유림 기자

rim12@tbs.seoul.kr

2022-03-06 10:30

프린트 3
  • <사진=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관리부실 지적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오늘(6일) 입장문을 내고, "코로나19 확진자 선거인의 사전투표에 불편을 드려 매우 안타깝고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드러난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면밀히 검토해 선거일에는 국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선관위는 그러나 "이번에 실시한 임시기표소 투표방법은 법과 규정에 따른 것이며, 모든 과정에 정당 추천 참관인의 참관을 보장해 절대 부정의 소지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전국 곳곳의 사전투표소에서는 확진·격리자에 대한 투표 관리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다는 지적이 동시다발적으로 제기됐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3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정치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