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장개업]신장개업 중진의격 - 사전투표율 36.9% 의미는? (출연: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TBS 신장개업

sturike89@tbs.seoul.kr

2022-03-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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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장개업 중진의격 - 사전투표율 36.9% 의미는?>



    - 김영우 “여야가 서로 유리하게 판단할 근거 없어, 코로나 상황이라는 변수 여야가 사전 제고한 것 뿐, 높은 호남 투표율 여권 결집 아니라 여당에 대한 반발 심리 정서”



    - 김성환 “호남 50%가 넘는 건 윤-안 단일화에 대한 일종의 역풍”



    내용 인용시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22. 3. 7. (월) 18:06~20:00 (FM 95.1)

    ● 진행 : 신장식 변호사

    ● 대담 :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사전투표 논란, 여야 생각은?>



    - 김영우 “선관위가 해야 될 가장 기본적인 업무, 소홀히 한 것, 법적인 책임 져야”

    - 김성환 “사전투표 논란, 예고된 인재...선관위 준비 부실은 피할 수 없는 책임, 정밀 검토와 책임자에 대한 적절한 문책해야”





    ▶ 신장식 : 정국의 묘수를 느끼는 시간 매주 월요일 중진의 격. 오늘은 여야 두 분 함께 모셨습니다. 전에는 릴레이로 이렇게 하고 번갈아가면서 했는데요.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두 분 어서 오세요.



    ▷ 김영우 : 네, 반갑습니다.



    ◐ 김성환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장식 : 네. 두 분 같이 뵈니까 아주 이 스튜디오가 꽉 찬 것 같습니다. 네. 같은 상임위원회 계신 적도 있으신가요?



    ▷ 김영우 : 없어요.



    ◐ 김성환 :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 신장식 : 그러시구나.



    ◐ 김성환 : 제가 19대 때 보궐로 들어와서. 뵐 기회가 없었습니다.



    ▶ 신장식 : 그러셨구나. 네. 웬만하면 한 번쯤은 같이들 계시던데 상임위원회. 자, 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먼저 이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사전투표 논란. 말하자면 결론적으로 보자면 이게 부실 행정이었느냐, 아니면 부정의 의혹을 남겼느냐, 부정이냐. 이거 이 부분일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어떻게 책임질 거냐. 결론적으로는. 어떻게 계산하고. 김영우 의원님.



    ▷ 김영우 : 저는 이건 뭐 선관위의 정치적인 독립성, 중립성, 이런 문제를 떠나서 선관위는 선거 관리하는 기관이잖아요.



    ▶ 신장식 : 그렇게 하라고 헌법기관으로 딱 독자적으로 해놨어요.



    ▷ 김영우 : 네. 그런데 이제 선관위가 해야 될 가장 기본적인 업무를 소홀히 한 거죠. 이건 저는 법적인 책임도 져야 된다고 봅니다. 기본적인 그 업무를 잘못했고, 그리고 대통령선거 이 날짜가 하루이틀에 정해진 게 아니잖아요.



    ▶ 신장식 : 그렇죠. 그렇죠.



    ▷ 김영우 : 네. 3월 9일 날 본 투표가 있고, 그전에 사전투표 이틀 한다는 게 미리부터 정해져 있었죠. 그러면 예측 가능한 이런 일에 대해서 선관위가 이렇게 소홀히 했다는 것. 특히나 유권자 한 분, 한 분이 행사하는 그 투표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투표용지를 바구니에 담고 무슨 뭐 박스에 담고, 있을 수가 없고요. 특히 이제 그 중앙선관위원장부터 이제 문제에요.



    ▶ 신장식 : 노정희 위원장님이신가요?



    ▷ 김영우 : 노정희 위원장이 뭐 출근도 안 하고,



    ▶ 신장식 : 주말에 출근 안 했다고 굉장히 혼나더라고요.



    ▷ 김영우 : 아니. 선관위 직원들 다 나와서 일하고 대통령선거일인데 어떻게 출근을 안 합니까? 위원장이. 그런데 저는 이런 일이 왜 벌어졌느냐. 많은 이유가 있겠지마는 너무나 선관위가 그동안 좀 정치적으로 했던 것 같아요.



    ▶ 신장식 : 정치적으로.



    ▷ 김영우 : 솔직히 대통령도 좀 책임이 있죠. 왜냐하면 조해주 상임위원장 재임용하는 정치적인 문제 때문에 말이죠. 그러니까 선관위가 특히 그 정책적인 결정해야 되는 책임자들이 마음이 콩밭에 가 있었던 것 같아요.



    ▶ 신장식 : 마음이 콩밭에 가 있었다.



    ▷ 김영우 : 네. 그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신장식 : 콩밭이 민주당 콩밭이라는 취지로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 김성환 : 얘기가 너무 엉뚱한 데로 튀는 것 같은데 지나놓고 생각해보면 이게 이제 예고된 인재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확진자들이 늘어날 것이 예측됐고, 본 투표 때 그러면 확진자들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끝에,



    ▶ 신장식 : 선거법 바꿨죠.



    ◐ 김성환 : 투표시간을, 선거법을 바꿔서 투표시간을 연장했잖아요. 그런데 사전투표 때는 사전투표 때는 아예 확진자들 오지 못하게 하든지, 다 본 투표 때 몰아서 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 때 만약에 확진자들을 투표를 할 거면 예컨대 6시까지는 일반 사전투표를 하고, 6시부터 7시 정도까지를 확진자 전용 시간대로 하든지,



    ▶ 신장식 : 본 투표처럼.



    ◐ 김성환 : 본 투표처럼 그렇게 했어야 되는데 당시에 선거법을 개정할 때는 본 투표만 뒤를 연장을 했거든요.



    ▶ 신장식 : 그랬죠.



    ◐ 김성환 : 사전투표 때는 사실상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일반 유권자와 확진자들이 겹치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한 정밀한 검토를 했어야 되는데 그것에 대한 선관위의 준비가 부실했던 것은 뭐 피할 수 없는 책임이 있는 것 같고, 그것에 대한 뭐 정밀 검토와 책임자에 대한 적절한 문책, 이런 것도 다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신장식 : 선관위원장 국민의힘 쪽에선 노정희 선관위원장 즉각 사퇴하고 대통령도 사과해야 된다, 이렇게 요구했습니다.



    ◐ 김성환 : 대통령은 유감 표명을 했고,



    ▶ 신장식 : 네. 마저 얘기를 하고.



    ◐ 김성환 : 선관위원장이 일정한 책임을 져야 되는 건 불가피한 것 아닌가.



    ▷ 김영우 : 저는 뭐 일정한 책임이 아니라,



    ▶ 신장식 : 김영우 의원님. 네.



    ▷ 김영우 : 어차피 뭐 이제 내일모레 선거니까 본 투표가 아마 끝나면 바로 사퇴를 하는 게 맞다, 이렇게 보고요.



    ▶ 신장식 : 일단 투표는 끝내고.



    ▷ 김영우 : 네. 왜냐하면 일단은 준비를 또 해야 되니까.



    ▶ 신장식 : 그렇죠.



    ▷ 김영우 : 네. 준비를 해야 돼서 지금 이제 선관위원장의 태도는 아주 잘못된 태도고요. 이렇다저렇다 사과를 일단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국민들께, 유권자들에게. 그런데 그것조차도 없이 그냥 이렇게 넘어가는 건 정말 안 될 일이다 생각을 하고요. 본 투표 날도 또 혼란이 있으면 안 됩니다. 지금 토요일 날 근무 안 한 것까지는 지난 일이니까 그건 나중에 이제 따질 일이고, 이제 내일모레 본 투표 날 위원장으로서 어떤 태도를 보일지 온 국민이 지켜보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서 이제 시스템적으로 빨리 상당히 늦긴 했지만 어쩌겠습니까. 본 투표 대비해서 빨리 시스템을 마무리해야죠.



    ▶ 신장식 : 네. 자, 투표율 사전투표율 36.9. 37입니다, 사실상. 37인데,



    ▷ 김영우 : 대단했죠.



    ▶ 신장식 : 자, 이걸 두고 각각 해석이 뭐 서로 상대방의 의견에 저쪽이 아전인수하네, 저쪽이 아전인수하네 그럴 텐데 뭐 이 36.9%의 의미 어떻게 봐야 될지. 김영우 의원님 먼저 말씀 주시죠.



    ▷ 김영우 : 저는 냉정하게 봐 가지고 뭐 제 의견입니다마는 여야가 서로 유리하게 판단할 근거는 솔직히 없어요. 제가 볼 때는 일단 그 사전투표제도라는 게 이제 정착이 됐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이제 본 투표하고 똑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특별히 의미 부여보다는 이미 다 이제 정착이 됐고 시스템이 자리를 잡았다. 특히 과거에는 이제 20대, 30대 청년층들이 이제 투표를 잘 안 했죠.



    ▶ 신장식 : 네.



    ▷ 김영우 : 네. 그랬는데 이제는 뭐 20대가 굉장히 열렬 지지층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점이 이제 좀 달라지긴 했어요. 그다음에 또 코로나 상황이라는 변수가 있어요, 이번에는.



    ▶ 신장식 : 맞아요. 맞아요.



    ▷ 김영우 : 네. 본 투표에 혹시 내가 그날 열이라도 나면 본 투표 못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전투표일을 사전투표에 이제 참여를 하게 됐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저는 그다음에 또 양쪽 양당이 다 사전투표율 제고에 굉장히 노력을 했어요.



    ▶ 신장식 : 네. 그랬죠.



    ▷ 김영우 : 왜냐하면 적극 지지층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서로가 결집해 가지고 투표를 많이 하는 것이 유리하다. 양쪽 양당이 다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굉장히 적극 투표해달라, 이렇게 당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이거 가지고 너무 뭐 자기 당에게 유리하게만 해석하는 건 제가 볼 때 뭐 그럴 필요까지 있나 싶어요.



    ▶ 신장식 : 그런데 이제 일부 민주당 쪽에서는 호남 쪽 투표율, 사전투표율이 높은 걸 가지고 야, 호남은 됐으니까 수도권 열심히 해라는 메시지를 발신한 거다, 뭐 이렇게까지 해석을 하는 것도 있던데, 해석을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어떻습니까?



    ◐ 김성환 : 네. 앞서서 사전투표 과정에서 생긴 확진자 논란 문제 관련해서 본 투표 때에는 이제 일반 유권자가 6시까지 하고,



    ▶ 신장식 : 네, 그렇습니다.



    ◐ 김성환 : 6시부터 7시 반까지는 이제 확진자 전용 투표를 하는 거잖아요.



    ▶ 신장식 : 네, 그렇습니다.



    ◐ 김성환 : 그러니까 이 소위 한 투표소에 한 투표함만 두기로 했던 원칙을 지키면서도 이제 할 수 있어서 그래도 저 혹시라도 생길지 모를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될 텐데 본 투표 때는 이제 상대적으로 그런 문제가 적을 것으론 일단 예측이 되고요. 투표일 관련해서는 제가 보기에도 이제 오미크론에 대한 걱정 그리고 야당이 과거까지만 해도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다, 이런 문제제기나 혹은 법정소송이나 이게 아직도 다 안 끝나지 않았습니까?



    ▶ 신장식 : 그렇죠.



    ◐ 김성환 : 네. 그런데 이제 최근 들어서는 사전투표에 대해서 또 적극적으로 독려한 그런 측면도 있어서 여야가 모두 이제 결집을 했는데 특히 호남 지역이 50%가 넘고, 50% 육박한 투표를 전남, 전북 광주가 보였던 것은 확실히 소위 윤안 단일화에 대한 일종의 역풍이라고 보여지는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 신장식 : 네.



    ◐ 김성환 : 그게 정상적으로 안철수 전 대표가 주장했던 것처럼 일종의 국민 경선 단일화를 거쳤다면 이게 조금 성격이 달랐을 텐데 끝까지 뭐 후보 단일화 안 하겠다. 심지어 무능한 사람 뽑아놓으면 손가락을,



    ▶ 신장식 : 뭐 1년 안에 손가락을 자르게 될 거다.



    ◐ 김성환 : 1년에 손가락을 자르고 그 10개가 다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식의 굉장히 강도 높은 비판을 했었는데 그냥 한밤에 소위 깜짝 단일화를 해서 국민들이 한편으로는 당혹했고, 또 한편으로는 이건 아니지라는 일종의 반발, 또 국민 무시에 대한 최근에 민주공화국 시민들이 갖고 있는 주권의식, 이런 게 강하게 투표장에 나온 것 아니냐. 그래서 최소한 뭐 큰 것은 아니더라도 거의 지금 뭐 깻잎 한 장 차이라고 하는데,



    ▶ 신장식 : 깻잎 한 장.



    ◐ 김성환 : 확실히 민주당에게 1, 2%는 더 뭐랄까 플러스요인이 이번 보궐선거에 있지는 않은가. 사전투표에.



    ▶ 신장식 : 단일화의 효과가, 사전투표에.



    ◐ 김성환 : 저는 그건 있어 보입니다.



    ▶ 신장식 : 네. 김영우 전 의원님.



    ▷ 김영우 : 호남 높은 그 사전투표율 말씀을 하시니까 저도 이제 제 생각을 보태자면 나중에 내용은 이제 우리가 나중에 결과 나와야 알 수 있겠으나,



    ▶ 신장식 : 그렇죠.



    ▷ 김영우 : 저런 심리가 있을 것 같아요. 오히려 사실 광주 시민들께서는 지난번에 이제 윤석열 후보가 대형 쇼핑몰 공약을 제시했단 말이에요. 복합쇼핑몰. 그랬을 때 사실은 광주시민들이 굉장히 바라던 바거든요. 그런데 그걸 민주당에서 무리하게 광주 또는 이제 호남의 민주화운동 정신, 가치를 훼손한 거다라고 하는 바람에 광주시민들이 더 화가 났어요. 아니, 그러면 우리는 쇼핑할 자유도 없냐 말이죠. 그래서 오히려 광주시민들이 저는 좀 화가 났을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그리고 그 여론조사 발표 가능한 시기에 발표된 것 보면 정말 과거와 다르게 국민의힘에 대한 그 호남 분들의 지지가 굉장히 높았어요. 그래서 목표치를 25%에서 30%로 상향 조정을 했습니다.



    ▶ 신장식 : 올렸었죠.



    ▷ 김영우 : 네. 이준석 대표가 그렇게 했는데 그 어느 때보다도 그 역대 대선보다도 호남 분들의 그 지지율이 상당히 높아요. 그런 면에서 이 호남 쪽에서 사전투표율이 높았다는 건 그런 여권의 결집, 그것을 여당에서는 그렇게 해석할 수 있으나 오히려 그것이 오히려 반대일 수가 있다. 굉장히 분노한 광주시민 분들을 포함한 호남 분들이 지금까지 호남 지역을 위해서 정말 한 게 뭐냐 말이죠. 지금 여당이. 그런 반발 심리, 그런 좌절감 때문에 분노의 어떤 그런 정서가 결집되어 있을 수도 있어요.



    ▶ 신장식 : 자, 이틀 뒤에 바로 이제 그 결과가 나오겠네요. 어느 쪽이.



    ▷ 김영우 : 그렇죠.



    ▶ 신장식 : 어느 쪽이 예측이 맞으셨는지, 해석이 맞으셨는지 이틀 뒤에 선거 끝난 다음에 두 분 모시고 한 번 따박따박 한 번 따져보겠습니다.



    ▷ 김영우 : 서로 유리하게 해석하지 말자 그래놓고 참 이렇게 되네요. 결국은.



    ▶ 신장식 : 선거가 뭐 그럴 수밖에 없지 않나요.



    ◐ 김성환 : 그런데 저는 이제,



    ▶ 신장식 : 네. 김성환 의원님.



    ◐ 김성환 : 그 여야의 유불리를 떠나서 지역에 내려가서 뭐랄까 실제로 사실과 다른 내용을 가지고 소위 일종의 자극적 발언을 하는 것, 이런 건 좀 피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신장식 : 그럼 복합쇼핑몰 발언이 그런 거다?



    ◐ 김성환 : 그렇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민주당이 광주를 위해서 해 준 게 뭐냐. 뭐 일종의 이제 지역경제가 꼴찌 아니냐, 이런 식의 발언을 했는데 팩트 자체가 사실과 다르거든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그 지역을 위로하고, 또 비전을 내고, 이런 건 괜찮은데 일종의 너무 자극적 표현을 한다든지 그건 선거가 끝나고도 지역 통합에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런 점들은 선거 후에 여야가 조금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장차 그다음 대선 때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같이 좀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김영우 : 맞습니다.



    ▶ 신장식 : 네.



    ▷ 김영우 : 그런데 이제,



    ▶ 신장식 : 김영우 전 의원님.



    ▷ 김영우 : 광주 이용섭 시장님이시죠? 이용섭 시장님이 그 얘긴 했더라고요, 그때. 사실 제 기억에는. 대형 쇼핑몰, 복합쇼핑몰 이거 만드는데 있어서 지금 여권 인사들이 좀 이렇게 방해를 했다 그럴까 그런 걸 받아들이신 것 같아요. 그리고 그랬기 때문에 그리고 실질적으로 많은 시민들이 그런 쇼핑을 하기를 원한다, 이런 그 이런 건 정말 팩트거든요. 그래서 시민들, 유권자들이 더더군다나 다른 것도 아니고 그런 그 생활에 필요한 쇼핑몰을 만든다고 하는 그 주장, 그 공약, 국민의힘 공약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중요한 거라고 보거든요.



    ▶ 신장식 : 중요한 거다.



    ▷ 김영우 : 네. 이것을 광주 민주화운동의 그 가치하고 자꾸 연결시켜서 이걸 막으려고 했던 것은 여당이 여태까지 좀 무리를 하지 않았나. 저는 그런 심리도,



    ◐ 김성환 : 길게 논쟁할 일이 아닌데 광주 민주화운동과 쇼핑몰을 연결하는 것은 국민의힘의 과도한 정치 공세입니다. 더 논쟁할 건 아닙니다만.



    ▶ 신장식 : 네. 자, 광주 쇼핑몰 얘기가 호남 그 투표율 얘기가 광주 쇼핑몰까지 갔습니다. 어쨌든 지금 전반적으로 보면 그 이준석 대표는 얼마 전에 8% 차로 이길 거다. 그다음에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이 윤석열 후보가 조금 분위기가 좋으면 약간 오버하는 게 단점이다. 소위 유세장 분위기나 이준석 대표의 뭐 이런 8% 승리로 보자면 이 윤석열 캠프 쪽은 약간 승리를 낙관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하는 느낌을 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다음에 반해서 민주당 쪽은 여전히 열세다. 뭐 절박한 사람이 이긴다, 밭을 갈자 해서 열세를 자인하는 현재 열세를 자인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지금 먼저 저쪽 국민의힘 분위기. 8%로 이긴다고 이준석 대표가 얘기를 해 가지고.



    ▷ 김영우 : 제가 볼 때는 뭐 여의도연구원이나 이런 데서 이제 여론조사도 한 걸로 제가 들었고 여론은 상당히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이제 여권에서는 여당에서는 윤석열,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서 여러 가지 뭐 이렇게 다양한 해석을 하고 뭐 야합이다 그러지만 사실 윤석열,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는 이번에 정권 교체를 위해서 넘어야 될 가장 높은 산이었는데 일단은 넘었어요. 그래서 뭐 정권 교체에 대해서는 꼭 똑같이 두 후보가 공감을 했기 때문에 그것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렇게 보고, 그렇다고 해서 국민의힘 쪽에서 자만하지는 않죠. 선거 때는 늘 대부분은 앞서고 있어도 박빙 우세입니다, 뭐 이렇게 얘기를 많이 해요. 모든 선거가 그렇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이런 건 이제 주로 당원,



    ▶ 신장식 : 당원들 앞에서.



    ▷ 김영우 : 그런 얘기를 하지만 유권자들에게는 언제나 겸손하게 열심히 최후의 순간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자세가 옳은 자세라고 보고, 당대표 입장에서는 이건 그 사지진작 차원도 물론 있고요. 그다음에 전혀 근거가 없진 않아요, 제가 볼 때도. 단일화 이후에 정권 교체가 대세다라는 그런 측면에서 이야기한 거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 신장식 :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판세, 민주당 당내 분위기.



    ◐ 김성환 : 그 이제 저희가 보기에도 여러 가지 조사들이 있는데요. 예를 들면 이제 구글이나 네이버 일종의 빅데이터를 연구하신 분들에 따르면 그 이제 지지난번 미국 대선 그러니까 트럼프하고 힐러리 클린턴이 붙었을 때 여론조사기관의 90%가 힐러리 클린턴이 이긴다고 할 때 유일하게 구글 빅데이터를 분석한 기관에서는 트럼프가 이긴다고 예측을 했었죠. 실제로 트럼프가 이겼고요. 지금 구글, 네이버 빅 트렌드를, 빅데이터를 분석하시는 분들은 이재명 후보가 대개 8%에서 9% 정도로 이긴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그 실제로 저희는 뭐 약세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 ARS 여론조사는 약간 저희가 소위 3월 2일 마지막 조사 때 약간 뒤지긴 했지만 소위 전화면접조사에서는 실제 39대39, 40대40 똑같았거든요. 그 여론조사에 기초해보면 실제로 깻잎 반 장 차이의 차이다. 그러므로 초초박빙이다라고 저희가 얘기하지, 열세는 실제로 아닙니다. 그런데다가 이제 최근에 윤안 단일화에 일종의 역풍도 있고, 특히 2030대 여성들이 윤 후보가 당선되는 건 이건 아니지, 이런 반발이 실제로 굉장히 많이 곳곳에서 지금 그 징후들이 잡히고 있거든요. 그런 측면, 또 최근에 또 어제 일부 기관에서 나온 일종의 부산저축은행과 관련한 대장동 사건에 소위 몸통이 누구냐, 범인이 누구냐, 이런 부분에 대한 것도 있어서 저희가 보기에는 지금 막판에 저희 당에게 여러 가지 면에서 유리한 조짐들이 있어서 대체로 우리 당의 전략가들은 1.5%에서 3% 정도의 차이로는 우리가 이길 것으로 보인다라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막판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 신장식 : 어쨌든 보니까 수도권이 다들 관건이고 2030대 여성이 관건이다, 이렇게들 많이들 분석을 하시면서 윤석열 후보는 일정을 변경해서 수도권에다가 일정을 제주 5일장 일정을 빼고 수도권에 계셨고, 이재명 후보는 부산에서부터 쫙 거슬러 올라와서 또 그 일정을 가셨죠. 수도권 표심 진짜 이제 거기서 깻잎 반 장 차이가 수도권에서 갈리는 겁니까?



    ▷ 김영우 : 그 사실은,



    ▶ 신장식 : 김영우 전 의원님.



    ▷ 김영우 : 우리가 편의상 수도권 민심이 이제 모든 대선의 결과를 가져온다, 이렇게 이야기는 하지만 수도권, 비수도권이 없습니다, 사실은. 모든 전체적인 유권자 수가 결정을 하는 거예요.



    ▶ 신장식 : 네.



    ▷ 김영우 : 그렇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수도권이 젊은 층이 많고 하니까 젊은 층이 또 여론의 변화에 미치는, 끼치는 영향이 좀 크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SNS 활동이라든지 결집력이라든지 의사표현에 있어서 굉장히 효율적인 수단을 활용들을 많이 하다 보니까 수도권이 굉장히 중요한 것처럼 되어 있으나 제가 볼 때는 전국이 다 중요하고요. 그리고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에 오늘은 말씀하신 대로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에 총력을 기울이고, 내일부터 내일은 이제 제주도부터 해 가지고,



    ▶ 신장식 : 제주도 가세요?



    ▷ 김영우 : 네. 그렇게 지금 되어 있어요, 잠정적으로. 제주도에서 시작을 해 가지고 쭉 뭐 충청권 거쳐 가지고 서울로 올라와서 서울에서 이제 끝내는 걸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수도권이든 아니면 젊은 층이든 노년층이든 모든 지역과 모든 연령층, 또 성별 마찬가지고요. 모든 유권자가 중요하다라는 각오를 가지고 지금 뛰고 있는 것 같아요.



    ▶ 신장식 : 네. 그 선거 안팎 국내 상황 뭐 여러 가지 변수들이 있는데 그 산불 건 가지고 윤미향 무소속 의원과 민주당 당원게시판 글, 그 뭐 불 경북하고 강원도에 뭐 자연재해가 사람이 하는 사람보다 낫다. 자연이 참 사람보다 낫다라고 윤미향 의원이 글 쓴 것과 관련돼서 또 이양수 대변인인가요? 국민의힘 쪽에서는 악담이다, 이렇게 얘기도 하고 했어요. 민주당 안에서 민주당 게시판에도 어떤 글이 올라와서 그쪽 경북 쪽에 투표자가 줄지 않겠냐, 뭐 이런 식의 얘기가 있었다라고 하는데.



    ◐ 김성환 : 그 뭐 아시겠습니다만 민주당 당원게시판에 울진 쪽에 산불이 경북 쪽으로도 더 커졌으면 좋겠다, 이런 식의 발언을 한 것을 또 김기현 원내대표가 민주당에 그런, 민주당 게시판에 그런 게 올라왔다던데라고 문제제기를 했는데요. 막상 들여다보니까 그 유저가 이 새로운보수당에 사실상 소위 국민의힘 성향의 사람이 일종의 민주당 게시판에 들어와 가지고 소위 조작질을 하다가 걸린 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만큼은 저는 김기현 원내대표가 사과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사과를 안 하고 있어요. 저는 큰 문제라고 보여지고요. 윤미향 이 의원이 한 것은 저는 이 산불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한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져요. 저도 이제 최근에 소위 기후문제 제가 전문가니까 그런데 작년 같은 경우에 미국의 동부 쪽은 홍수가 엄청나게 났고요. 미국의 서부 쪽은 산불이 엄청나게 났었습니다. 호주에서는요, 6개월 간 산불이 났어요. 이게 얼마나 인간이나 동물들에게 다 고통입니까? 그런데 이게 그냥 뭐 인간의 이기적인 문제가 아니라 지금 기후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이 기후재앙에 대한 일종의 경고적 성격이 있는데 우리도 이제 이게 양간지풍 때 매번 이런 일이 생깁니다만 갈수록 산불이나 자연재해가 커질 수 있는 것에 대한 걱정, 이 문제를 해야 되는데 이 기후문제를 장차 다음 대선후보들이 어떻게 맞이할 건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더 진지한 토론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 신장식 : 김기현 원내대표 사과해야 된다고 하시는데요.



    ▷ 김영우 : 아니. 그 말씀 전에 이제 윤미향 의원이 그 자연이 하는 일이 인간이 하는 일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 뭐 이런 식으로 썼단 말이에요. 저도 그걸 봤는데 저는 그거 보고 기겁을 했어요.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지금 윤미향 의원이 무슨 환경문제가 걱정되고 그래서 이 기후문제가 걱정돼서 이 얘기를 한 게 아니라 그 앞뒤에 이제 민주당 게시판에 있는 글들 보면 정말 그 울진지역이나 이런 데는 국민의힘에 표를 몰아주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산불 더 번졌으면 좋겠다, 투표 못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글들이 실질적으로 막 여러 건이 있어요. 한두 건이 아니라. 그런 와중에,



    ◐ 김성환 : 사실과 다르고요. 사실과 다른 얘기를 함부로 하시면 안 됩니다.



    ▷ 김영우 : 네. 그랬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좀 드릴게요. 그래서 그런 와중에 윤미향 의원의 글이 굉장히 큰 충격을 준 거죠. 그런데 그것은 이 산불이라는 하는 것은 이번에 엄청난 재해잖아요. 대통령도 가셨잖아요.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이것은 뭐 선거를 떠나서 너무나 좀 솔직히 끔찍한 글을 올렸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거 선거도 좋지만 많은 분들이 겪는 고통에 대해서, 또 재난재해에 대해서는 이런 글은 삼가는 것이 맞다. 그렇게 좋은 글이면 왜 갑자기 또 그 글을 내렸습니까?



    ▶ 신장식 : 네. 요 민주당 게시판 관련해선 한 번 더 말씀하실 기회를 드리고요. 윤미향 의원은 안 계시니까 윤미향 의원은 공식적 입장만 제가 전달을 해드려야 될 것 같아요. 멸종위기종 관련 메시지를 울진 산불 관련 메시지로 호도했다 해서 오늘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본 수석대변인을 명예훼손과 정통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또 고소하셨습니다.



    ◐ 김성환 : 그게 맞을 겁니다. 상식에, 상식에 비춰 보면 그 말이 맞는 거죠.



    ▶ 신장식 : 그 민주당 게시판 얘기는 많이 있었다, 이렇게 또 말씀 주셨어요.



    ◐ 김성환 : 민주당 게시판에요. 실제로 그런 글 많이 없었고요. 이 사람은요. 실제로 본인이 그 발언을 하고 김기현 원내대표가 문제제기를 하니까 이미 낚였다, 이렇게 표현하고, 그 게시글을 추적하니까 이분은 실제로 국민의힘 성향의 사람이 민주당 게시판에 글을 일부러 남긴 거예요.



    ▷ 김영우 : 국민의힘 성향은 또 뭡니까?



    ◐ 김성환 : 이분이 새로운보수당 출신의 유저라는 것 아닙니까. 그런 면에서 이게 산불이 났으면 그 산불에 대해서 이건 자연재해 아닙니까? 대통령도 우려하고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는 사안인데 이걸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이런 것은 옳지 않은 거죠.



    ▶ 신장식 : 자, 요 부분 여기까지. 뭐 한 말씀 더 하시겠어요?



    ▷ 김영우 : 아니요. 뭐 윤미향 의원 얘기해봐야 사실 여당 여권에서는 유리할 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뭐 더 이상 여기 안 하겠습니다. 유권자들이 판단하시겠죠.



    ▶ 신장식 : 유권자들이 판단하게들 봅시다. 자, 사실 뭐 나올 만큼 다 나왔다. 대장동 관련해서도 이랬는데 어젯밤에 밤 10시에 뉴스타파에서 또 녹취록이 나왔어요.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특검 하자. 부산저축은행 건까지 합쳐서 특검 하자. 이건 몸통이 윤석열, 박영수다, 이렇게 이제 입장을 내셨고, 국민의힘 쪽에서는 일방적 거짓이다, 또 이틀 앞두고 이건 정치공작이다, 이런 취지의 이양수 대변인의 논평이 나왔습니다. 어떻습니까? 김영우 전 의원님.



    ▷ 김영우 : 내일모레가 이제 선거 날인데 작년 4.7 재보궐선거 생각도 납니다. 그때 오세훈 그 국민의힘 후보를 낙마시키기 위해서 생태탕을 여러 번 끓였잖아요, 민주당에서. 그런데 전혀 밝혀진 것도 없고 뭐 페라가모, 흰색 구두, 막 이런 얘기도 흰색 바지,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마는 전혀 사실이 아니었고, 그다음에 또 과거에는 뭐 김대엽 사건도 있었고, 2017년에는 또 드루킹 사건도 있었고요. 그래서 대선 때는 늘 있는 일이고요. 이번에도 사실 누가 봐도 대장동 게이트 성남에서 있었던 문제고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때 벌어진 일이고, 또 민간인 투자자들이 수천억 원대 막대한 금액의 이득을 본 이런 사건의 몸통이 누굽니까? 그게 윤석열 후보일 수가 있나요? 그런데 전혀 관계도 없는 부산저축은행 그 대출 그것도 사실 오늘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잘 밝혔던데 그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불법 대출 그 브로커 했던,



    ▶ 신장식 : 조우영 씨.



    ▷ 김영우 : 네. 그 조 씨가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과장이었나 그랬죠?



    ▶ 신장식 : 중수2과장이었습니다.



    ▷ 김영우 : 네. 과장을 본 적도 없다, 이렇게 실토했습니다. 작년 10월에 검찰 조사에 그렇게 진술했더만요. 그런데 마치 윤석열 이 후보가 옛날에 무슨 그 조 씨한테 커피 끓여줬다, 막 이렇게 그냥 거짓말해 가지고,



    ▶ 신장식 : 커피 타줬다.



    ▷ 김영우 : 네, 여당에서. 그게 다 이제 거짓말로 드러났는데 저는 이거 드루킹 뭐 생태탕 비슷한 과로 봐요.



    ▶ 신장식 : 네. 드루킹, 생태탕 비슷한 과의 거짓 정치공작이다. 김대엽까지 나왔습니다. 김성환 의원님.



    ◐ 김성환 : 거짓이 진실을 이기기는 어렵겠죠. 잘 아시는 것처럼 대장동의 시작이 부산저축은행인데 부산저축은행에 그 조우영 대출 브로커가 1,100억대의 대출을 받았잖아요. 그것에 대해서 부산저축은행에 피해자가 거의 4만 명에 가까워서 이제 대검에서 특별수사를 한 건데요. 부산저축은행의 대표와 부대표가 다 구속됐음에도 불구하고 1,100억대의 불법 대출을 한 조우영 씨는 당시에 변호사를 박영수 씨를 변호사로 고용하고, 그 박영수 씨가 사실상 윤석열 당시 검사에게 영향을 미쳐서 이 문제를 덮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걸 녹취록에 보면 생생히 나오잖아요. 커피를 누구한테 탔느냐. 그 녹취록에도 나옵니다만 윤석열 밑에 있는 다른 검사가 커피를 타줬다는 거예요.



    ▶ 신장식 : 박 모 검사라고.



    ◐ 김성환 : 네. 그런 거지, 그런 거지. 이 문제가 문제가 없었던 것 아니다. 확실히 부산저축은행에서 제대로 수사했으면 적어도 4만 명이나 부산저축은행 때문에 피해를 본 여러 부산시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텐데 그게 너무너무 아쉬운 거고요. 결국 거기서부터 문제가 시작이 돼서 이 대장동의 비리가 생기게 됐는데 김만배 씨와, 김만배 씨가 얘기하잖아요. 이 천화동인 1호부터 18호까지 하려고 했는데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당시에는 3,700억을 성남시 이익을 가져가려고 하니까 팔리지를 않아서 본인이 이 뭐랄까,



    ▶ 신장식 : 많이 가져가게 됐다.



    ◐ 김성환 : 될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들을 하면서 이재명은 참 잘난 놈이다. 난놈이다. 그리고 그 후에도 이익이 늘어나니까 또 계속적으로 성남시의 이익을 위해서 가져가려고 하더라. 그래서 자기가 나쁜 뭐라고도 하고 공산당이라고도 했다, 이렇게 표현하는 그 전체 맥락을 보면 사실상 이재명 후보는 시민 이익을 지키려고 했고, 대장동의 출발이자 뿌리인 부산저축은행 1,100억대의 불법 대출 비리를 덮고 감춘 사람은 윤석열과 박영수 씨였다라고 하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마치 뭐 조작이나 혹은 없던 일처럼 덮으려고 하는 것은 저는 이번 3월 9일 날 우리 국민의 엄정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 김영우 : 자, 간단히 얘기하면 저는,



    ▶ 신장식 : 자, 마지막 시간이 다 되어 가지고요.



    ▷ 김영우 : 마지막으로.



    ▶ 신장식 : 마지막으로 짧게 그 저기까지 뭐 지지를 호소하셔도 되고 답변과 함께 마지막 발언해 주시죠. 김영우 전 의원님.



    ▷ 김영우 : 저는 제가 볼 때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서는 김만배 등 화천대유 그 소유자들하고 이재명 후보는 운명공동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신장식 : 운명공동체.



    ▷ 김영우 : 네. 이재명 후보 스스로가 그 대장동 개발을 본인이 설계했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그 이후로 많은 이익이 엄청난 이익이 이제 민간업자한테 돌아간 것이기 때문에 절대 시민들을 위해서 일하지 않았습니다. 그 임대주택 못 짓게 한 게 이재명 후보 아닌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은 윤석열 후보가 될 수가 없죠. 성남에서 벌어진 일, 당시 성남시장의 역할이 너무나 컸다 생각을 하고. 내일모레 본 투표 일입니다. 국민의힘이 다 잘하진 않았겠죠. 여태까지 유권자들의 마음에 들지 않은 면도 있었겠으나 결국은 정권 교체를 통해서 그래도 오늘보다 나은 정치개혁, 정치시스템, 정치문화, 이런 것을 이룰 수가 있겠죠. 그래서 우리 국민 여러분, 꼭 윤석열 후보에게 한 표 부탁드립니다.



    ▶ 신장식 : 자, 30초 지지 호소.



    ◐ 김성환 : 네. 어제 뉴스타파에 12분짜리 동영상이 대장동의 진실이 담겨 있는데요. 오면서 보니까 하루가 채 안 지났는데 230만 명 이상이 그것을 봤더라고요. 그 동영상을 본 사람은 진실이 어디 있는지를 알 것이고, 이재명이 참 억울하게 누명을 썼구나, 이런 것까진 저는 확인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특히 이 동영상을 많이 퍼나르는 사람들이 주로 2030대 여성들이라고 하는 그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그런 걸 감안해보면 대장동의 일종의 진실도 확인이 되고, 또 우리 사회가 미래 대 과거의 큰 이제 이 뭐랄까 심판을 받는 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경제와 미래와 유능함을 위해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 신장식 : 네. 두 분 마지막 순간까지 고생하십시오.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우 전 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우 : 감사합니다.



    ◐ 김성환 : 고맙습니다.



    ▶ 신장식 : 네. 김성환 의원님이 말씀하신 두 여론조사는요. NBS, 그다음에 갤럽 각 정례 조사고요. NBS 조사는 2월 28일에서 3월 2일 전국 만 18세 남녀 2,013명 조사됐던 거고요. 갤럽 조사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남녀 1,002명 조사했던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숫자를 말씀을 하셔 가지고.



    ◐ 김성환 :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 신장식 :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김영우 : 네, 고맙습니다.



    ◐ 김성환 : 숫자 얘기할 땐 꼭 그거 붙여야 되는데.



    ▶ 신장식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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