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사진=뉴시스>] 【 앵커멘트 】
이번에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 측 상황실 연결합니다.
서효선 기자!
【 기자 】
네, 정의당 개표상황실은 아직까지 한산합니다.
일부 당직자와 취재진이 서서히 자리를 잡기 시작했는데요.
당초 심상정 후보는 오늘(9일) 저녁 7시 무렵 당사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개표 윤곽이 나오는 자정 무렵에 당사를 찾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여영국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예정대로 저녁 7시 무렵 당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지난 4일 사전투표를 마친 심 후보는 오늘 오전 9시쯤 고 노회찬 전 의원의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오후에는 공개 일정 없이 경기도 고양시 자택에서 투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지막까지 정의당은 "양당 독점 정치를 끝내기 위해선 다당제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19대 대선에서 심 후보가 기록한 6%대 득표율을 넘어 두 자릿수 득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의당 개표상황실에서 TBS 서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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