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집무실 용산 이전 졸속 추진, 혼선·부작용 책임져야"

이용철 기자

207c@tbs.seoul.kr

2022-03-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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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청사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집무실 용산 이전을 발표한 가운데 민주당이 졸속 추진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브리핑에서 무엇이 그리 급한지 납득할 수 없다며 청와대 졸속 이전이 낳을 혼선과 부작용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용산 국방부 청사가 과연 국민 소통에 적합한 장소인지 의문스럽다며 절차도 일방통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정 최고 컨트롤타워인 청와대와 안보 컨트롤타워인 국방부가 50일 이내에 이전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의문스럽다며 이전 과정에 국정 혼란과 안보 공백이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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