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실련 "서울 기초의원 부동산 평균 14억…일반가구 4배"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2-03-21 16:49

프린트 29
  • [아파트 <사진=뉴시스>]  

    서울 25개 자치구 기초의원이 보유한 부동산 평균 재산은 14억 원으로, 일반 가구의 4배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지난해 3월 서울시보에 게재된 제8대 서울시 기초의원 417명의 재산공개 내용을 분석한 결과, 부동산 재산은 평균 13억9천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일반 가구 평균 3억6천700만원의 4배에 달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은 기초의원은 오현숙 영등포구 의원으로,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116채, 289억6천만 원 상당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 의원을 비롯해 서울 기초의원 가운데 31%는 본인·배우자 기준으로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였습니다.

    다주택 보유 상위 10명이 평균적으로 23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지만, 이 중 임대사업자로 겸직 신고를 한 의원은 1명뿐이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9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