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당선자 "자영업자·소상공인 손실보상 방안 마련, 추경 추진"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2-03-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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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빈곤 탈출 방안을 신속하게 수립해야 할 것 같다"며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침을 밝혔습니다.

    윤 당선자는 오늘(2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첫 인수위 간사단 회의를 열고 "지난해부터 국민께 말씀드린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방안에 대해 조금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빠르면 현 정부에 추경 요청을 할 수도 있고, 현 정부가 안 들어주면 정부가 출범하면서 바로 준비된 추경안을 국회에 보내는 방안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윤 당선자는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해 방역지원금 최대 1,000만 원 지급, 손실보상 확대, 저리 대출·세제 지원 등 50조 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올해 첫 추경은 16조9천억 원 규모로 지난달 21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소기업 332만 개에 300만 원의 2차 방역지원금을 지급하고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법인택시 기사 등에도 최대 100만 원의 지원금을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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