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 국민 만 명 대상 '코로나 항체 양성률' 조사

양아람 기자

tbayar@seoul.go.kr

2022-03-30 14:01

프린트 23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사진=뉴시스>]  

    정부가 대통령직인수위의 요청에 따라 일반 국민 만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항체가 얼마나 있는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오늘(30일) 브리핑에서 질병 관리, 방역 관리에 있어서 굉장히 도움 되는 과학적 데이터라 인수위가 항체 양성률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정부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또 자영업자·소상공인 피해지원과 관련해 모레(1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했던 일회용품 사용금지 규정을 한 차례 더 연장하는 방안을 정부에 요청했다며 환경부에서도 금지하기보다는 유예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대해서는 "오미크론이 증가 추세일 때 사회적 거리두기를 약화하다 보니 확산된 것"이라며 "정점이 확인되고 내려가는 추세에 있을 때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게 맞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감소세가 확실하게 확인됐을 때 단계적으로 거리두기를 완화하라고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요청하고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3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사회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