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일(금),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에서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와 언론 보도 양상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나눠본다.
이번 방송은 하승수 변호사·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 , 이봉우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객원연구원과 함께한다.
[사진 =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화면 캡처]
먼저, 이봉우 뭉클 객원연구원은 '봉차트'에서 빅카인즈, 썸트렌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난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언론과 인터넷 이용자들이 주목했던 화제 이슈와 실시간 토픽을 전한다. 이어 심층비평 시간에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하여 안보 공백은 없는지, 또 현실성은 있는지 자세히 분석해보고, 언론 보도 양상에 대해서 비평해본다.
#3월 22일~26일 언론과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이슈는?
지난 한 주 보도된 이슈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본 결과 22일에는 역시나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 실시한 여론조사가 1위였고, 25일은 박홍근 새 원내대표 입장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언론사 뉴스를 비롯해 SNS, 유튜브, 커뮤니티 등을 종합한 썸트렌드 데이터를 보면 앞서 살펴본 내용과는 다른 양성을 보였다. 22일(화) 언론에서 가장 많이 보도했던 대통령 집무실 여론조사 결과가 1위인 반면 썸트렌드 데이터에서는 김진욱 공수처장 코로나19 확진이 1위에 올랐다. 과연 지난 한 주간 어떤 기사가 화제가 되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봉차트에서 확인해 본다.
[사진=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화면 캡처]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집무실 이전 공약, 속도전으로 밀어붙이는 이유?
유례없는 초접전 끝에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도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그리고 소상공인·자영업자 1천만 원 지원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 당선자와 인수위의 첫 번째 과제는 ‘청와대 해체와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었다.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한다는 명목으로 빠르게 밀어붙이고 있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 시급한 민생 현안을 제쳐놓고 집무실 이전 사안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과연 국민 소통과 행정 효율을 얻을 수 있을지 안팎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과연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하여 언론 보도는 어땠을까? 최근 청와대의 집무실 이전 반대 입장이 발표된 후에 ‘신구 권력 충돌, 신구 권력 대결, 신구 권력 갈등’ 등 갈등을 부추기는 기사가 쏟아졌으며 ‘탈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라는 탈제왕적 프레임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주 <정준희 해시태그>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발표한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한 언론 보도 양상을 살펴보고 진정한 국민 소통이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
TBS TV <정준희의 해시태그>는 4월 1일(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와 TBS 유튜브 계정, TBS 앱(스마트폰)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