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일상 회복에 맞춰 서울 올빼미버스 노선 9→14개로 늘린다

강인경 기자

inkyonng23@naver.com

2022-04-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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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올빼미버스 노선 확대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정부의 일상 회복 추세에 맞춰 야간 올빼미 버스 노선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운행 노선을 9개에서 14개로 늘리고, 운행 버스도 72대에서 100대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전체 노선은 5개가 늘어나지만, 기존 노선을 두 개로 분리해 연장하면서 실제로 신설되는 노선은 6개입니다.

    이 중 신도림에서 홍대 입구를 거쳐 광화문으로 향하는 N51 노선과, 목동역에서 노량진을 거쳐 강남으로 향하는 N64 노선, 상암동에서 신촌을 거쳐 이태원으로 가는 N72 노선, 홍대 입구에서 광화문을 거쳐 강남으로 가는 N75 노선은 오는 18일 개통합니다.

    기존 올빼미 버스는 증차 없이 동일한 배차 간격으로 운영되며 이번 운행 확대로 하루 수송 가능 승객 수는 15,000명에서 20,000명으로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버스 확대에 앞서 통신 및 교통카드 이용 현황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심야시간대 유동 인구를 파악한 결과, 유동 인구는 지하철 2호선 구간에 몰렸으며 교통수단은 택시 이용 비율이 버스를 크게 앞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이른바 '위드코로나' 기간 이후 올빼미버스 일평균 승객 수는 68% 증가해 향후 거리두기 완화로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도 더 늘어날 것으로 시는 예상했습니다.

    올빼미버스 세부 운행 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과 '서울교통포털'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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