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토부, 포드·현대차·BMW 등 13개차종 5만여 대 리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04-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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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사진=뉴시스>]  

    국토교통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와 현대자동차 등 7개 회사가 수입 또는 판매한 13개 차종, 모두 5만4천여 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익스플로러 만9천여 대는 뒷바퀴 내 일부 부품이 내구성 부족으로 파손돼, 주행 중 조향이 정상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현대차 넥쏘 만7천여 대는 수소 감지센서의 성능저하로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혼다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어코드 하이브리드 등 5개 차종 만5천여 대에서는 전동식 창유리 메인 스위치 설계 결함이, 테슬라 모델S 천여 대에서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전진 방향 주행 시 후퇴등이 점등되는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국토부는 자동차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와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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