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글 <사진=김은혜 후보 페이스북>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출산과 육아의 부담을 덜고 가정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간 산후조리원이 부족한 도농복합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다양하게 설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산후조리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던 도민에게 보다 적은 비용으로 큰 편리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며 "무조건적인 '기본 시리즈'가 아니라, 꼭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중심으로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연이어 '엄마 표심'을 공략한 메시지를 내고 있는 김 후보는 "저는 정치인이기 이전에 한 아이의 엄마"라며 "가정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 후보는 24시간 어린이 병원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김 후보는 "경기도는 전국에서 아이들이 가장 많은 곳임에도 어린이 전문병원이 없어 많은 분들이 서울로 원정 진료를 떠나고 있다"며 "도내 남북 권역별로 어린이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병원을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