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 대통령 "4·19혁명, 민주주의 발전의 도화선"

강인경 기자

inkyonng23@naver.com

2022-04-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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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4·19 혁명은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과 촛불혁명에 이르는 민주주의 발전의 도화선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4·19 혁명 62주년인 오늘(19일) 페이스북을 통해 "'강산이 다시 깃을 펴는 듯했다'는 감격의 말처럼 독재에 억눌렸던 나라를 활짝 펼쳤던 국민의 함성이 들리는 듯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민주주의는 국민의 관심으로 성장한다"면서 "민주주의가 정치를 넘어 경제로, 생활로 끊임없이 확장될 때 억압과 차별,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 감염병의 극복과 탄소중립 같은 국제적 과제 역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포용하는 민주주의만이 해결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전에 서울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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