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방선거 1분 뉴스] 4월19일

채해원 기자

seawon@tbs.seoul.kr

2022-04-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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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9일 지방선거 1분 뉴스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이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안민석·조정식 의원, 염태영 전 수원시장 간 4파전으로 치뤄집니다.

    ■ 국민의힘은 내일(20일)부터 이틀간 유승민 전 의원과 김은혜 의원을 놓고 경기지사 후보 경선을 진행합니다.

    ■ 서울시 구청장 25명 중 23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가운데 오세훈 시장 과거 재임시절 서울시 간부들의 구청장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한 선거구에 3~5명을 뽑을 수 있는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가 국회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서울 서초갑과 성북·동대문을·강서을 등 서울시 4곳에 도입됩니다.

    ■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진보진영 예비후보 6명 중 4명만 참여의사를 밝혀 진통이 예상됩니다.

    ■ 서철모 화성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제기한 편법증여 의혹, 공천배제 요구와 관련해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지방선거 1분 뉴스 채해원입니다.

    영상편집 : 김희애
    CG : 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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