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을 재유행 11월~내년 초 전망…누적 사망자 최대 2700명"

강인경 기자

inkyonng23@naver.com

2022-04-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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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검사 안내받는 시민들 <사진=뉴시스>]  

    올해 11월에서 내년 초 사이에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고 이 기간의 누적 사망자는 700명에서 최대 2,700명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주최한 '과학 방역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심포지엄'에서 정은옥 건국대학교 수학과 교수는 "백신 접종을 꺼리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비약물적 중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변수"라며 "백신 주저 현상은 유행의 최대치를 5∼20%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가을 재유행이 시작되기 전에 4차 접종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부터 60대 이상 400만명이 접종할 경우, 전 연령에서 고르게 400만명 또는 천200만명이 접종할 경우 등 4가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계산한 결과, 누적 사망자는 최소 700명에서 최대 2천700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발표자로 나선 정재훈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도 새 변이는 BA.2(스텔스 오미크론)의 우세종화 시점 10∼14주 후인 올해 하반기에 중규모 유행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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