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말 도심 곳곳 대규모 집회

강경지 기자

201303044@seoul.go.kr

2022-04-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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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수백·수천 명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은 오늘(30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이른바 검수완박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경찰은 3천500여 명이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30분쯤에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는 비정규직없는세상 등 80개 단체가 집회를 열고 행진했습니다.

    오후 2시쯤엔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쿠팡지부와 라이더유니온 등은 물류노동자들의 노동 조건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로 이동해 노동자 처우 개선 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

    이 밖에도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오전 9시쯤 서울 양천구 안양천에서 철새보호구역을 걷는 행사를 열었고, 민주노총 서울본부 등은 오후 2시 서울 중구 남대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모여 서울시청 동편으로 이동하며 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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