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비서관 2차 인선 발표...경제안보 왕윤종.인사 복두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05-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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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두규 전 대검찰청 사무국장-왕윤종 동덕여대 교수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오늘(6일) 대통령실 비서관급 2차 인선을 발표하면서 비서관급 인선이 거의 마무리됐습니다.

    국가안보실과 사회수석실, 시민사회수석실, 홍보수석실, 인사기획관실의 비서관급 20명이 발표됐습니다.

    국가안보실 1차장 산하 안보전략비서관에는 임상범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차석대사가, 외교비서관에는 이문희 전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이, 통일비서관에는 백태현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신설된 경제안보비서관에는 인수위원으로 참여한 왕윤종 동덕여대 교수가 발탁됐습니다.

    국가안보실 2차장 산하 국방비서관에는 임기훈 국방부 정책기획차장이, 사이버안보비서관에는 윤오준 국가정보원 사이버안보부서 단장이 낙점됐습니다.

    사회수석실 보건복지비서관으로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고용노동비서관에는 김민석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이, 교육비서관에는 권성연 한국교원대 사무국장이, 기후환경비서관에는 이병화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내정됐습니다.

    시민사회수석실 국민통합비서관은 최철규 전 여성가족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시민소통비서관은 임헌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공동대표가 맡게 됐습니다.

    홍보수석실에서는 국정홍보비서관에 강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국민소통관장에 김영태 전 쿠팡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 등이 각각 발탁됐습니다.

    윤 당선자가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검찰청 사무국장을 지낸 복두규 전 국장은 인사수석을 대신할 인사기획관에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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