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선 선풍기'에서 불…주민 30여 명 대피

정유림 기자

rim12@tbs.seoul.kr

2022-05-07 17:32

프린트 36
  • 오늘 오전 9시 반 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집안 일부가 불에 타 1천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무선 선풍기에서 타는 냄새가 났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36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사회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