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준석 "정호영 임명여부, 당선자가 판단…분당갑 단수공천 고려"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2-05-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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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사진=뉴시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최종 판단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9일) 오전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 후보자에 대해 "의혹이 해소된 부분도 있고 다른 해명이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국민이 생각할 지점이 있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한 경기도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서는 단수공천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안 위원장이 공천신청을 넣겠다고 밝혔으니, 전략공천은 지금 시점에서 의미가 없다"며 단수공천 가능성을 보고 있지, 전략공천은 지금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편 안 위원장에 앞서 분당갑 출마를 선언했던 박민식 전 의원은 오늘 출마 뜻을 접기로 했습니다.

    윤 당선자 특보를 지낸 박 전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출마를 접는다"며 "내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6월 선거의 승리를 위해 당원 여러분과 온 힘을 다해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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