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천 크리스 F&C 물류센터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05-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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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23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도 이천시 소재 골프의류 물류센터에서 큰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45대와 소방관 1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지상 4층, 연면적 만 4,600여㎡ 규모의 F&C 물류센터로, 내부에는 골프의류 300만 점이 보관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류센터 관계자는 "화재 직후 근무자 134명이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물류센터 내 의류가 많아 완진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인명 검색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천에서는 1년여 전인 지난해 6월 17일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도 불이 났으며 이 화재로 경기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구조대장이 순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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