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숙박·음식점 회복세…6개월 연속 종사자 증가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2-05-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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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종사자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의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던 숙박·음식점업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4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으로 종사자 수가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 가운데 숙박·음식점업 사업체 종사자는 113만 6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만 8천 명 늘었습니다.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11월부터 6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전체 사업체 종사자는 14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전체 사업체 종사자는 1,91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9만 4천 명 늘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 종사자가 많이 늘어난 3개 업종은 보건업.사회복지 서비스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숙박·음식점업입니다.

    반면 금융·보험업, 운수·창고업,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 공급업은 종사자 수가 1년 전보다 오히려 줄었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 살펴보면 상용근로자는 1,594만 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만 4천 명 늘었고, 임시·일용근로자는 210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만 8천 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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