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희룡 "화물연대와 대화로 풀어낼 수 있도록 최선"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2-06-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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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총파업에 대해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대화를 통해 원만하게 풀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장관은 오늘(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오토에버에서 자율주행차 시승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늘 이해관계에 따라 갈등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국토부와 화물연대 사이의 대화는 끊어진 적이 없고, 어제도 오늘도 의미 있는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2~3일 정도 피해는 화주와 항만 등에서 모두 예측하고 대비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파업 3일째부터는 재고 보관량이 부족하거나 자체 운송 수단이 부족한 곳에 어려움이 올 것"이라며 "특히 시멘트와 철강 이런 데에 어려움이 있고 파업이 너무 길어지면 경제에 부담이 되고 화물차주한테도 부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원 장관은 '파업이 얼마나 갈 것 같냐'는 질문에는 "수개월은 너무 오래 보는 것"이라며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고 대화로 풀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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