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尹대통령, 김창기 국세청장 금명간 임명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2-06-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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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늦어지면서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않고 있는 김창기 국세청장 후보자를 임명할 전망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곧 국세청장 후보자 임명을 재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김 후보자를 새 정부 초대 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16일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인사청문 기한인 이달 4일이 지나도록 청문회가 열리지 않자, 윤 대통령은 지난 8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재송부 기한도 지난 10일로 끝난 만큼 윤 대통령은 청문회 없이 김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습니다.

    임명동의안 제출 후 약 한 달이 지났고, 여야간 대치 속에서 청문회가 언제 치러질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임명 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다는 게 대통령실 측 설명입니다.

    김 청장이 이대로 임명되면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은 첫 국세청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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