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자율주행 기록장치 조사·분석' 전문교육 나서

이강훈 기자

ygh83@tbs.seoul.kr

2022-06-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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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자율주행차 기록장치 조사/분석 전문과정' 교육 현장 
    <사진=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본격적인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자율주행차 운행기록장치 분석과 관련한 이론·실무교육이 6개 자동차공제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은 어제(28일) 서울 서초구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자율주행차 기록장치 조사·분석 전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자율주행차 관련 법규와 자율주행기록장치 시스템을 이해하고 자율차의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해 손해사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습니다.

    수강생으로는 버스, 법인택시, 화물자동차, 개인택시, 렌터카, 전세버스 등 모두 6개 자동차공제조합 임직원이 참여했습니다.

    강사는 도로교통공단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치안정책연구원 등에 재직하고 있는 관련 기술 전문가들이 맡았습니다.

    자배원은 내년에 교육과정을 추가, 확대 편성할 계획입니다.

    김득준 자배원 공제감독부문장은 "자동차공제조합 임직원들의 자율주행 손해사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공동으로 교육을 실시했다"며 "향후 자동차보험제도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자동차공제사업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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