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타격' 숙박·음식점업 회복세…종사자 7개월 연속 증가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06-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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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영업제한 조치로 인한 휴업 안내문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의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던 숙박·음식점업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오늘(30일)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종사자 수가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 가운데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114만 8,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5만 7,000명(5.3%) 늘었습니다.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앞서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2020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1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사업체 종사자는 15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전체 사업체 종사자는 1,924만 9,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49만 9,000명(2.7%) 늘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 종사자가 많이 늘어난 3개 업종은 보건업과 사회복지 서비스업( 12만 2,000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6만 4,000명), 숙박·음식점업( 5만 7,000명)입니다.

    반면 금융·보험업(-5,000명)은 1년 전보다 오히려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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