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부, 매몰 사망사고 발생 쌍용씨앤이 본사 등 압수수색

국윤진 기자

tbsfact@tbs.seoul.kr

2022-07-29 11:21

프린트 7
  • [공사장 사고 <사진=연합뉴스>]  

    노동 당국이 근로자 매몰 사망사고가 발생한 쌍용씨앤이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를 위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오늘(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중구에 있는 쌍용씨앤이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동해항의 쌍용씨앤이 북평공장에 정박해있던 시멘트 부원료 운송 선박 내부를 청소하던 근로자 A씨가 벽면에서 떨어진 시멘트 원료 덩어리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노동부는 쌍용씨앤이가 기본적인 안전조치를 지키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앞서 올해 2월 21일에도 쌍용씨앤이 동해공장에서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던 근로자 B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7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