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청년 창업 지원한다더니…줄줄이 문 닫는 청년몰

서효선 기자

hyoseon@tbs.seoul.kr

2022-09-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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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상욱의 우리동네 라이브 9/1(목)]

    청년들에게는 창업 기회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상권을 활성화할 기회를 만들어주겠던 정부의 '청년몰' 사업.

    2017년 인천 강화도에 개장한 '개벽2333'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국에 40여 곳이 조성됐습니다.

    하지만 의무 유지 기한이 끝나자 하나둘 문을 닫기 시작했는데요.

    수백억 원을 지원했지만 5년도 못 버틴 전국 청년몰의 실태를 [변상욱의 우리동네 라이브]가 속속들이 알아봤습니다.

    또 '동네일꾼 인터뷰(동터뷰)'에서는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에게 지역 현안과 문제 해법을 들어봤습니다.

    #변상욱 #우리동네라이브 #청년몰 #중소벤처기업부 #강화도 #개벽2333 #청년 #청년창업 #TBS #서효선기자 #문헌일 #구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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