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욕증시, 애플 급락에 일제히 하락…S&P500 2.11%↓마감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09-3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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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P/연합뉴스>

    뉴욕증시는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애플이 5% 가량 급락하면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8.13포인트, 1.54% 하락한 29,225.6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8.57포인트, 2.11% 밀린 3,640.4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14.13포인트, 2.84% 하락한 10,737.5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S&P500지수는 올해 저점을 또다시 경신했으며 장중 3,610.40까지 떨어져 저점 기록도 다시 세웠습니다.

    이날 증시는 장중 6% 이상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여 4.9%로 하락 마감한 애플의 영향으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기조는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CNBC 인터뷰에서 여전히 금리가 "제약적인 수준이 아니"라며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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